진천군은 4일 간부회의를 열고 민선5기 행정조직개편안을 잠정 결정했다.이번에 군은 진천.음성광역폐기물종합처리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기구를 신설하고 대주민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유사 중복 기능의 통폐합으로 효율적 능률적인 조직체계로 개편할 방침이다.이날 개편안을 보면 환경사업소(광역폐기물종합처리장, 6급 소장)와 재무과 차량관리팀, 문화체육과 문화시설팀이 신설되고 문화체육과 시설관리팀이 폐지된다.주민생활지원과와 사회복지과가 주민복지과로 주민생활지원과 기초생활보장팀과 서비스연계팀이 생활보장연계팀, 농업지원과 유통팀과 명품화사업TF팀이 유통팀으로 통폐합 된다.분리기구로는 재무과가 세정과와 회계정보과로 분리되고 기획감사실 법무감사팀이 감사팀과 법무통계팀으로, 경제과 지역경제팀이 지역경제팀과 에너지팀으로 분리된다.명칭이 변경되는 기구는 환경과가 환경위생과로 재무과가 세정과로 주민생활지원과 자치지원팀이 민간협력팀으로 경제과 기업민원팀이 기업지원팀, 경제과 기업지원팀이 산단관리팀, 환경과 수질관리팀이 수계관리팀으로, 사회복지과 노인복지팀이 노인장애우팀, 전략사업추진단 전략 기획팀이 투자 유치팀으로 명칭이 변경된다.팀이관으로는 기획삼사실 평생학습팀, 주민생활지원과 자치
4일 오전 5시20분께 진천군 초평면 A씨(47)의 오이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내부 150㎡를 태워 2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A씨는 "비닐 하우스에서 불길이 보인다는 동네 사람의 말에 따라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경찰은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중이다.진천/손근무 기자
진천중학교(교장 이갑수)가 지난달 18일부터 '청소년 감동캠프 제4기 청소년아버지 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 감동 캠프 청소년 아버지학교를 운영하여 화제를 모았던 진천중학교가 올해는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1학기에 이어 1학년 학생 104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8일부터 8일까지 4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총 16시간 계획으로 진행되고 있다.'청소년아버지학교'에서는 지원자를 6~7명씩 13개조로 나누어 편성하여 전문 기관인 (사)두란노아버지학교 진천지부(김학성 지부장)와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 진행은 30여명의 운영 위원들이 도움을 주고 있다. 행사 3주째인 지난 1일에는 유영훈 진천군수의 특강으로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라는 주제로 "꿈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사고하며 주어진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역설했다. 진천중학교 20회 졸업생이기도 한 유 군수는 학벌을 중시하는 우리 사회에서 최종학력이 중졸이라는 한계를 꾸준한 자기 계발과 배움에 도전하는 정신으로 극복하고 충북 최연소 도의원으로 당선되어 의정활동을 시작하여 민선군수에 두 차례 당선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진천군은 진천군민의 건강걷기를 생활화하고 건강을 위해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3가지 목표인, 군민3대건강생활실천운동(금연, 절주, 걷기운동)을 확산해 나가기 위해 진천군체육회주관으로 군민3대건강생활실천운동 건강걷기 행사를 오는 6일 문백초등학교에서 개최한다.이날 걷기대회는 오전 9시30분 문백초등학교를 출발, 석복빌라를 거쳐 석복대교 4km 구간을 걷게 되며 문백면 어르신 율동체조공연, 문상초등학교 사물놀이 찬조출연이 마련돼 있다. 또한 금연홍보대사 및 문백면 자율방범대원 등 40여명이 행사에 참여해 금연, 절주, 걷기운동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고 금연캐릭터, 금연 홍보물 및 교육자료를 전시하는 등 볼거리를 통한 가족의 건강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가족 친구분들과 함께 걷기에 참여할 주민은 지역에 관계없이 6일 오전 9시 30분까지 문백초등학교 운동장으로 나오면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진천/손근무 기자
진천군은 지난달 26일부터 4일까지 사랑의 땔감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들이 주축이 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과 함께 각 읍면의 독거노인을 비롯한 생활환경이 어려운 가정에 난방용 땔감 약150㎥을 지원해 훈훈한 이웃의 정을 느끼게 했다.군 관계자는 "지역의 산림을 가꾸면서 생산한 산물을 수집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정을 나누어 줄 수 있다는 것은 나무의 소중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땔감을 전달받은 가정 및 독거노인은 땔감으로 올 겨울 난방비 걱정을 잠시 잊었다며 함께 땔감을 전달한 산림축산과 이원희 과장에게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군은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의 땔감지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진천/손근무 기자
한국청소년육성회 진천지구회 위탁으로 운영되는 진천군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대표 김희배)가 한국문화예술진흥원에서 공모한 2010년 예술치유 활성화 지원사업에 전국 16개 기관에 선정돼 11월과 12월 두달 동안 20회기 진행되는 예술치유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한국문화예술진흥원의 이번 공모는 전국에서 응모한 기관과 예술치유 전문강사와의 매칭으로 기관의·특성과 강사의 전문성을 매칭시키는 사업이다. 방과후아카데미가 공모한 프로그램은 양털을 이용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1월과 2월에 "내 털로 뭘 만든 거야·" 라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결과·매체의 접근성과 활용성이 좋아 예술치유 전문가와 매칭하고자 신청하게 됐다고 전했다. 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양모가 혹한과 혹서기 속에서 항상 체온을 섭씨 22-26도를 유지하는 특성을 살려 사랑의 온도는 언제나 섭씨 23도라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며,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학교 생활과 가정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56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된다. 한편 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월 문예진흥원의 공모 프로그램에서도 '폴리모클레이'를 주제로 한 매
진천군 상신초(교장 김창한)는 농산어촌 영어지원 사업인 TaLK 프로그램을 학생들의 특성과 학부모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수업을 운영함으로써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지난 4일 원어민 장학생인 Jessica와 국내 장학생 안지현 학생의 협력수업으로 이뤄진 공개수업은 외국의 문화인 '할로윈 데이'를 주제로 영어 교과와 연결시켜 학생들의 흥미를 자아냈다. '페이스 페인팅(얼굴 그림)그리기, jack-o-lantern (호박등불) 만들기, 사탕 나누기 놀이' 등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상신초등학교는 TaLK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오면서 상대적으로 문화를 접할 기회가 낮은 농촌 지역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아동이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서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낮추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지속적인 흥미와 관심을 갖도록 상신초등학교는 계속하여 TaLK 프로그램을 진행해나갈 계획이다.진천/손근무 기자
진천상공회의소(회장 심상경)는 7일 오전11시부터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천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와 군민의 소통과 화합의 장인 제9회 HAPPY 외국인근로자 한마당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진천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고 진천군과 KT진천지사, 진천군자원봉사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식전공연 진천군홍보물상영, 모범외국인 근로자 감사패 전달, 초대가수 및 한국전통문화공연과 함께 외국인근로자들의 장기자랑 및 경품 추첨 행사도 개최된다. 또한 진천군에 소재하고 있는 서울장수(주)의 장수막걸리 시음행사와 한복입기 체험 및 에이앤디전자저울(주)의 혈압기와 체중계를 이용한 건강 체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진천상공회의소 류지용 사무국장은 "진천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외국인 근로자들이 군민이 주인이 되는 건강도시 생거진천 건설에 기여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합니다."라며 행사목적을 알리고, 진천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이 진천군민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천/손근무 기자
진천군이 지역과 주민들의 환경보호차원에서 추진하려는 가축북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을 진천군의회에 상정하자 개정 조례안이 축산농가들에게 불이익을 준다며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진천군과 진천지역축산농가들에 따르면 진천군에서 진천지역 및 주민들의 환경보호차원에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일부 조례안을 개정하려고 지난 1일 제 195회 진천군의회 임시회에 개정 조례안을 상정 하자 이는 축산농가들에게 불이익을 준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고 진천군의회의원들도 재검토하자며 개정 조례안을 보류 시켜 지역의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진천군에서 개정하려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일부 개정조례안을 보면 가축사육과 관련 사육을할 수없는 구역을 전부제한지역으로 명시했고 가축사육을할 수있는 구역은 일부제한 구역으로 이는 전부제한지역 경계로부터 직선거리로 △소,말,사슴,양은 200m 이상지역 △닭, 오리, 젖소는 300m이상 △돼지, 개는 800m이상 지역에서는 가축 사육을할 수있도록 거리제한을 뒀다.더욱이 가축사육을할 수있는 지역에서 가축사육을 하려면 지역 주민들의 80%이상의 동ㅇ의르 얻어야할 수있도록 명시해 놓아 이는 가축사육을 하지 말라는 의도라
진천군은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노원구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충북 명품농특산물 장터 한마당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농업경영인충청북도연합회(회장 한상선)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 진천군은 지역 내에서 직접 생산한 생거진천쌀 등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또한 3일에는 진천군의 날 행사가 마련돼 생거진천의 우수 농특산물을 대도시 소비자에게 적극 홍보하는 한편 특별 할인 판매, 흰떡 빨리먹기 이벤트 행사도 함께 이뤄지며 향토음식에 대한 시식회도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생거진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전개하는 한편 생거진천 마크 하나만 보고도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로 각인시킬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또한 단순히 농산물의 구매 및 체험행사로 그치지 않고 도시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유대로 직거래가 확대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영훈 진천군수는 "이번 행사가 생거진천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상생·소통·화합할 수 있는 형태의 장터 운영을 통해 생거진천의 우수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