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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 낮췄더니…"국가장학금 신청 건수 껑충

147만 명 신청 완료… 전년대비 6만명 증가

  • 웹출고시간2025.04.03 17:10:52
  • 최종수정2025.04.03 17:10:52
[충북일보] 올해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 접수에 전국 대학생 147만 명이 몰렸다.

한국장학재단과 교육부는 3일 총 147만 명의 대학생이 1학기 국가장학금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신청자(141만 명) 대비 약 6만 명(4.3%)이 증가한 것이다.

재단은 이와 관련 "학령인구 감소 등에 따라 매년 국가장학금 신청자가 감소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인 신청률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신청자가 몰린 것은 올해 처음으로 국가장학금 I유형 및 다자녀 국가장학금 지원 대상을 기존 8구간 이하에서 9구간 이하로 확대되며 문턱이 낮아진 점이 주효했다.

신규 지원 대상인 9구간은 국가장학금 Ⅰ유형의 경우 연간 100만원, 다자녀의 경우 첫째·둘째는 연간 135만 원, 셋째 이상은 연간 2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물가상승으로 대학별로 등록금을 인상한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배병일 재단 이사장은 "이번 국가장학금 9구간 지원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대학생들이 실질적인 학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중산층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장학재단은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더 많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청 결과는 4월 첫째 주부터 재단 누리집(www.kosaf.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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