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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3천377억 규모 '영동 양수발전소' 착공식

17일 오후 영동군 양강면 영동 양수발전소 건설 현장

  • 웹출고시간2025.04.02 14:06:44
  • 최종수정2025.04.02 16:41:03
[충북일보] 영동군 협곡에 500㎿급 양수(揚水)발전소를 건립하는 공사에 속도가 붙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7일 오후 영동군 양강면 영동 양수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착공식을 연다.

한수원은 2019년부터 양수발전소 건설 용지 공모를 통해 영동(500㎿)과 강원 홍천(600㎿), 경기 포천(700㎿) 세 곳을 선정했다.

영동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영동군 양강면 산막리와 상촌면 고자리 일대 105만㎡ 터에 유효 저수용량 400만㎥, 시설용량 총 500㎿급(250㎿급 2기) 발전소를 세우는 프로젝트다. 애초 사업비만 무려 1조3천377억 원이다.

보통 각 가정의 계약전력이 4㎾인 점을 고려하면, 12만5천 가구에서 한꺼번에 쓸 수 있는 전력을 이곳에서 생산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3년 5월 영동 양수 전원개발사업 예정 구역을 지정·고시한 데 이어 이듬해 9월 건설사업 공사계획을 인가했다.

한수원은 지난해 9월부터 이설도로 건설 등을 하고 있다. 준공 예정 시기는 2030년 12월이다.

양수 발전은 전력이 풍부할 땐 펌프로 하부 저수지 물을 상부 저수지로 끌어올려 보관하다가 전력이 필요할 때 방수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반드시 물을 위로 끌어올리는 단계가 있어 양수로 표현한다. 적어도 큰 저수지 두 개가 필요한 게 수력발전, 원자력발전과 다른 점이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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