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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학생 인권침해 실태조사 및 요구조사 실시

인권친화적 캠퍼스 문화 조성 위한 첫걸음

  • 웹출고시간2025.03.26 13:52:19
  • 최종수정2025.03.26 13:52:1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교통대 학생 인권침해 실태조사 및 요구조사 포스터.

ⓒ 교통대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는 2025학년도 학생 인권침해 실태조사 및 인권센터 요구조사를 3월 31일부터 6월 2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재학생들의 인권침해 및 차별 경험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인권친화적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실태조사와 요구조사는 학생들의 인권침해 예방체계 마련과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목표로 한다.

학생들은 조사에 참여하며, 선착순 125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교통대 인권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정환 인권센터장은 "이번 실태조사와 요구조사는 인권친화적 캠퍼스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학생들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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