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조금동두천 15.9℃
  • 맑음강릉 11.8℃
  • 맑음서울 16.8℃
  • 맑음충주 15.2℃
  • 구름많음서산 12.0℃
  • 맑음청주 15.5℃
  • 구름조금대전 17.7℃
  • 맑음추풍령 13.3℃
  • 구름조금대구 15.3℃
  • 맑음울산 11.6℃
  • 구름많음광주 15.0℃
  • 구름조금부산 13.8℃
  • 구름조금고창 11.8℃
  • 구름많음홍성(예) 13.3℃
  • 흐림제주 11.6℃
  • 구름많음고산 10.4℃
  • 맑음강화 12.8℃
  • 구름조금제천 14.8℃
  • 맑음보은 15.1℃
  • 맑음천안 14.9℃
  • 맑음보령 13.1℃
  • 구름많음부여 15.8℃
  • 구름많음금산 14.8℃
  • 구름조금강진군 14.9℃
  • 맑음경주시 13.1℃
  • 구름조금거제 13.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원주환경청, 유충 발생 대비 위생관리 실태점검 실시

정수장 77곳 대상, 전문가 합동점검반 운영

  • 웹출고시간2025.03.25 14:31:32
  • 최종수정2025.03.25 14:31:31
[충북일보] 원주지방환경청은 수돗물 유충 사고 예방을 위해 3월 31일부터 5월 9일까지 6주간 관내 77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늦봄~초여름 유충 발생 취약시기를 대비해 정수처리 공정 내 유충 서식 여부 및 서식 환경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원주환경청과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상하수도협회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하며, 여과지 방충시설 설치 여부, 정수지 밀폐 여부, 역세척 운영 방식 등 정수장 전 공정의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점검은 1차 전수조사를 실시한 후, 유충이 발견되거나 위생관리가 미흡한 정수장에 대해 2, 3차에 걸쳐 추가 정밀조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충이 발견될 경우, 원주환경청·수공 한강유역수도지원센터·국립생물자원관이 공동으로 정밀역학조사반을 투입해 유충 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 원주환경청은 정수장 내 유충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물리적 차단기술(여과망, 정밀여과장치 등)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관내 20개 지자체에 총 79억원을 지원하는 국고보조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조현수 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미흡 사항을 즉각 보완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주환경청은 앞으로도 수돗물 위생관리 강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정수장의 위생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국민의 신뢰를 높여갈 방침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