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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드림파크 산단, PF 자금 확보하며 본격 추진

169만㎡ 규모 민관 합동 개발...2028년 완공 목표
중부내륙 신산업도시 도약 기대

  • 웹출고시간2025.03.23 14:14:53
  • 최종수정2025.03.23 14:14:53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감도.

[충북일보] 충주시가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인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시는 중앙탑면 용전리와 하구암리 일원에 조성 중인 충주 드림파크 산단이 자금 조달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산단은 최근 경색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업성을 인정받아 최근 성공적으로 산업단지 조성 자금을 확보했다.

현재 문화재 조사와 벌목 및 건축물 철거 등 선행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조길형(앞) 충주시장이 드림파크 산단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최근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과정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조 시장은 "드림파크 산단은 충주시가 또 한 번 성장할 토대가 되는 상징성 있는 산업단지"라며 "중부내륙 신산업도시 육성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업단지 조성 공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드림파크 산단은 충주시와 HDC현대산업개발, 교보증권 등 5개 기업이 함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추진하는 민관 합동 개발 프로젝트다.

총 면적은 169만 8천㎡(약 51만 평)에 달하는 대규모 산업단지로, 2028년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산단은 충주시가 1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는 등 기업친화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 산단이 완공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충주드림파크개발㈜ 관계자는 "산단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적기에 산업시설용지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최근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드림파크 산단이 중부내륙 지역의 새로운 산업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기업 유치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정책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충주 드림파크 산단은 단순한 산업시설 집적지가 아닌, 첨단 기술과 친환경이 어우러진 미래형 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충주가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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