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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11.04 17:55:08
  • 최종수정2024.11.04 17:55:07
[충북일보] 청주의 한 빌라에서 죽은 애완용 도마뱀과 뱀 90여 마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청주흥덕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20대)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오전 9시께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서 "몇 달째 세입자와 연락이 안 닿는다"는 빌라 집주인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 내부에서 게코도마뱀 232마리와 뱀 19마리를 발견했다.

이 중 도마뱀 80마리와 뱀 15마리는 발견 당시 이미 죽은 상태였다.

경찰은 동물보호센터 측에 공조를 요청했고, 센터는 동물들을 모두 보호센터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센터 측은 구조된 동물이 2개월가량 방치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생활고 때문에 타지로 일을 하러갔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임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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