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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기록관, '나무가 숲이 될 지도' 워크숍 참여자 모집

  • 웹출고시간2022.09.04 13:43:50
  • 최종수정2022.09.04 13:43:50
[충북일보] 증평군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아카이빙 프로그램'나무가 숲이 될 지도'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참여해 나무에 얽힌 지역의 이야기를 공부하고 직접 나무를 조사해 사진과 그림, 지도로 기록해 보는 '어린이 증평기록가'양성 기초 과정이다

오는 17일부터 내달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증평기록관과 보강천 미루나무 숲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오는 8일까지 어린이 참여자를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여 신청은 증평기록관 페이스북에 안내된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증평기록관은 주민들이 함께 지역을 아카이빙 하는 '증평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4년째 진행하고 있다.

변인순 증평기록관장은 "어린이들이 증평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나무 생태를 지도로 기록하는 의미있는 활동"이라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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