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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 금상

김지수 학생 '파우더 스탬핑'·특별상도 수상

  • 웹출고시간2022.09.01 17:35:01
  • 최종수정2022.09.01 17:35:01

금상을 수상하고 있는 김지수(오른쪽) 학생.

ⓒ 청주대
[충북일보] 청주대 창업동아리 '지구업'의 김지수(광고홍보문화콘텐츠전공) 학생이 '15회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김지수 학생은 한국여성발명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 '파우더 스탬핑' 작품을 출품해 금상과 특별상(이화여자대학교 총장상)을 받았다. '파우더 스탬핑'은 음료나 음식 등의 표면에 데코 분말의 모양으로 그림을 그리는 도구다.

이번 '대한민국 세계여성 발명대회'에는 18개국에서 280명의 여성 발명인이 참가했으며, 발명품 306점이 출품됐다. 대학생 수상자는 2명뿐이다.

김지수 학생은 "많은 여성 발명가들이 모인 자리에서 내가 만든 발명품을 전시하고 심사받게 돼 기쁘다"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여성기업가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는 국내외 여성 발명인의 특허기술과 발명품을 심사하고 시상하는 연례 글로벌 행사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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