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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 단양 쏘가리 축제 전국 요리대회 '대상'

  • 웹출고시간2022.08.30 13:23:05
  • 최종수정2022.08.30 13:23:05

지난 27~28일 단양군 특설 수변 무대에서 열린 ‘2022 단양강 쏘가리 축제 전국 요리대회’ 라이브 경연에서 대상을 차지한 유원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

[충북일보] 유원대학교(총장 채훈관)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지난 27~28일 단양군 특설 수변 무대에서 열린 '2022 단양강 쏘가리 축제 전국 요리대회' 라이브 경연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유원대 단체팀(지도교수 허영욱, 3학년 김수진, 전재혁, 2학년 정승원)은 단양군의 특산품인 쏘가리를 활용해 향토 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고급 음식 재료인 쏘가리로 지역의 대표메뉴를 개발했다는 평을 받았다.

유원대는 쏘가리와 단양 마늘을 넣은 송로버섯 바질 라비올리와 쏘가리 버터구이 등을 선보이며 한식과 양식의 퓨전을 구현해 대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유원대를 비롯해 광주대, 경남도립 남해대, 국제대, 동주대, 서영대, 안산대, 충청대 등이 참가했다.

한편 유원대 호텔외식조리학과는 각종 국내 대회와 국제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특화한 조리직 공무원 양성프로그램으로 미래의 조리업계를 선도할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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