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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미래형 이동수단 자작 경진대회' 특별상

Good Design상도 수상

  • 웹출고시간2022.08.24 11:43:43
  • 최종수정2022.08.24 11:43:43

한국교통대학교는최근 영남대학교에서 진행한 '2022 미래형 이동수단 자작 경진대회'에서 교통대 대표팀이 특별상 및 Good Design상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자동차공학전공 이유진·오정현, 전자공학과 이종윤·정유경, 전자공학과 박만복 교수)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는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영남대학교에서 진행한 '2022 미래형 이동수단 자작 경진대회'에서 교통대 대표팀이 특별상 및 Good Design상을 수상했다.

이 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 간 교류를 통한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자율주행 및 미래 자동차 관련 대학 간의 공유·협력을 통한 인재 공동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7개 대학의 13개 팀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공통 부품을 사용해 1/5 스케일의 자율주행 자동차를 직접 만들고 경기장을 주행하도록 했다.

교통대 대표팀(자율주행 카즈아)은 차량에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추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건철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Future Mobility' 분야의 타 학생들과 경쟁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을 공유할 것"이라며 "향후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기술인 미래 이동수단 분야의 특성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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