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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재학생 인권침해 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

  • 웹출고시간2022.08.02 10:37:26
  • 최종수정2022.08.02 10:37:26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 인권센터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최근 '인권침해 예방교육'을 추진했다.

'인권침해 예방교육'은 학내 인권존중 의식과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인권침해 사건 사전예방을 위해 1학기 동안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역사 속 인권과 성평등의 가치, 노동자의 인권, 장애인의 인권, 여성의 인권, 학생의 인권, 교수의 인권에 대해 다뤘다.

또 인간으로서 누구나 차별 없이 보편적으로 누려야 할 인권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의수 인권센터장은 "인권의식, 인권 감수성 향상을 통해 상호간 존중과 배려문화를 교내에 정착시킬 것"이라며 "건강하고 평등한 대학을 위해 앞으로도 인권센터는 재학생, 교직원의 인권보호를 위한 공식 창구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인권센터는 지난 2월 설치돼 대학의 인권보호, 권익 향상과 성희롱·성폭력 피해예방 등을 위한 공식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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