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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충북 국가산림문화자산 7건 타당성 조사 실시

  • 웹출고시간2022.07.19 13:41:41
  • 최종수정2022.07.19 13:41:41
[충북일보] 산림청이 '충주 온정동 마을 고문서'를 비롯한 총 7건에 대한 '국가산림문화자산'의 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숲, 나무, 자연물 등 생태·경관·문화적 보존 가치가 높은 산림문화자산을 산림청이 현지 조사와 평가 등을 거쳐 2014년부터 지정·관리하고 있는 제도이다.

이번 조사대상은 △충주 온정동 마을 고문서 일괄 △충주 미륵리 봉산표석 △충북 포플러 장학 관련 기록 △음성 연리근 느티나무 △보은 금굴리 마을숲 △괴산 문광 느티나무 마을숲 △영동 반야사 호랑이 형상 너덜지대 등 총 7건이다.

타당성조사 결과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서의 가치가 인정될 경우 예정지 공고 후 심의회를 거쳐 12월에 최종 지정된다.

현재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전국적으로 홍릉숲, 임실 방수리 장제무림 등 총 80곳이 지정돼 있지만 충북은 단 한 건도 없는 상태이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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