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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미래와 교통에 대한 특별 강연회' 개최

교통분야 전문가 초정

  • 웹출고시간2022.06.12 13:35:16
  • 최종수정2022.06.12 13:35:21

한국교통안전공단 권용복 이사장이 교통대에서 특별 강연회를 열고 있다.

ⓒ 교통대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 코넛모빌리티센터는 대학 교통에너지융합학과 수강생과 교통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10일 '미래와 교통에 대한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에는 교통분야 전문가인 한국교통안전공단 권용복 이사장을 초청해 교통의 역사, 교통의 Trends, 교통안전 관련 정책, 교통안전과 첨단기술을 소개해 앞으로 나아갈 미래 교통 방향을 제시했다.

강연에서 권 이사장은 "우리나라가 교통안전 선진국 반열에 오르기 위해 보행자 최우선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정책·제도·기술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현 코넛모빌리티센터장은 "미래와 교통에 대한 특별 강연회를 통해 급격히 변화하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교통대가 전문 인력을 양성해 교통 특성화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넛모빌리티센터는 지난해 12월 개소해 모빌리티의 미래인 '자율주행', '차량 공유' 등을 목적으로 대학 내 안전관리를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관제센터 운영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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