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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산자부 2022년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 지원사업 선정

  • 웹출고시간2022.03.31 14:00:39
  • 최종수정2022.03.31 14:00:39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창의적 공학인재 양성 및 공학교육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공모된 사업이다.

교통대는 '미래 교통산업을 선도하는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을 목표로 지원해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매년 1억5천만 원씩 6년간 약 9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교통대는 또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체 수요 특화형 역량강화캠프, 미래형 모빌리티 신산업 기반 K+옴니버스강의 등 대학, 지역산업체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건철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공학계열 특성화와 맞춤식 산학협력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함양한 창의융합 공학인재를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통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2006년 1단계 공학교육혁신지원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12년 2단계 10년 사업을 거쳐 이번 3단계 사업인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6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어가게 됐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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