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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 작업치료학과, 국가시험 7년 연속 100% 합격

  • 웹출고시간2021.12.22 11:28:01
  • 최종수정2021.12.22 11:28:01
[충북일보] 세명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졸업예정자 74명이 최근 실시된 제49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특히 이 학과 이수인 학생은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전국수석을 차지했다.

이로써 세명대 작업치료학과는 43~49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7년 연속 100%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작업치료학과는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 교육인증 기준에 따라 '1천 시간 임상실습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환자사례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어 사례형 국가시험 문제 및 취업에 유리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작업치료사면허증 외 감각발달재활사(보건복지부)와 보조공학사(보건복지부)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교과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환희 학과장은 "출제유형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국시캠프와 그룹별 스터디를 통해 학생들이 한 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7년 연속 국가시험 100% 합격을 이뤘다"며 "언제 어디서나 환영받는 작업치료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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