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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45억 투입 교육환경개선

최근 2년간 교육용 기자재 교체

학생종합복지관 건립 부지 마련

  • 웹출고시간2021.11.15 17:27:19
  • 최종수정2021.11.15 17:27:19
[충북일보] 청주대가 대학 교육환경 개선에 적극 나섰다.

청주대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공동강의실 교육기자재 교체, 책상·의자 교체, 전산교육실 컴퓨터·모니터 교체 등 총 45억4천300여만 원을 투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청주대는 32억7천500만 원을 들여 청원구 내덕동 2천497㎡ 등 총 27필지 1만2천㎡의 교육용 부지를 확보해 학생종합복지관 건립 등 학생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4억2천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강의실 빔 프로젝트, 전자교탁, 컴퓨터, 모니터 등 교육기자재 교체사업을 진행했다.

이어 6억여 원을 들여 공동강의실 등 강의실 68곳 3천90개 책상·의자를 교체했다. 전산교육실 컴퓨터와 모니터 교체사업에도 2억4천만 원이 투입됐다.

차천수 청주대 총장은 "교육의 질을 높여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껏 즐기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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