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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9.08 11:34:16
  • 최종수정2021.09.08 11:34:15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 LINC+사업단은 최근 'K+氣UP(기업) SOS 지원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스마트공장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세미나는 충북의 스마트 공장 선도 기업인 새한에서 열렸다.

차세대모빌리티ICC 대표 기업인 서한산업, 고려전자, 태정기공 등 20여 개 기업과 교통대의 가족회사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나승우 기업지원센터장이 '스마트공장 정부사업 수주 및 연계 진행 방안'을 발표했다.

또 스마트제조혁신단 이만석 기술위원이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및 지원정책 소개'를, 새한의 최종복 경영관리본부장이 '스마트공장 구축사례'를 발표했다.

세미나 특강 후에는 새한의 스마트 공장 견학을 진행해 스마트공장에 관심 있는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전문수 LINC+사업단장은 "기술세미나를 통해 기업의 매출 증대와 생산성 향상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며 "모빌리티 가족기업들에 대한 대학 스마트 공장 분야의 집중지원으로 양방향 산학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K+氣UP SOS 지원 서비스'는 기업들에게 특별한 옵션을 지속가능하게 제공하자는 의미와 빠르게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두 가지 의미의 교통대 기업지원 대표 브랜드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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