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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체험관 '인기 만점'

올해 상반기 총 3천622명 다녀가

  • 웹출고시간2019.08.29 20:59:53
  • 최종수정2019.08.29 20:59:53

다문화교육체험관을 관람하고 있는 학생들 모습.

[충북일보 김윤수기자] 충북도교육청 산하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다문화교육체험관이 학생과 학부모, 시민들로 연일 북새통이다.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전시·관람 위주로 체험위주로 체험관을 리모델링했다"며 "학생, 학부모, 시민, 교사 등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실습자재와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다문화교육체험관에서 열린 초중등 글로벌인재 다문화교육과정(2천8명), 방과후 다국어과정(180명), 초중등 디딤돌과정(70명), 다문화교육 교원 직무연수(교원 35명)에 총 3천622명이 다녀갔다.

체험관 관계자는 "체험관 입구에 들어서면 파키스탄의 여성 교육 운동가이자 최연소인 노벨상 수상자인 말랄라 유사프자이의 '한명의 아이, 한명의 선생님, 한권의 책, 한 개의 펜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는 글이 적혀있다"며 "대한민국은 더 이상 단일민족이 아니고 현재 다양한 나라의 외국인들이 한국을 찾았고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유입으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한다고 방문객을 상기시켜준다"고 설명했다.

체험관은 다문화교육만 하는 곳은 아니다. 체험관은 세계시민교육, 국제이해교육, 인권교육, 평화교육 등을 병행한다.

체험관의 한쪽 벽면에 그림이 한 점 그려져 있다.

이 그림을 보면서 학생들은 다양한 의견과 토론을 통해 아프리카 아이들의 인권과 교육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체험관을 돌다보면 제일 마지막 코스로 여러 나라의 다양한 전통의상을 입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김 모(한밭초 5년) 학생은 "남한말과 북한말의 차이점을 생각해 본적이 거의 없었는데 이곳에 와서 남한말과 북한말에 대해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고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인증샷을 남긴 것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에 다시 한 번 방문을 해 시간을 가지고 다양한 다문화교육과 체험을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체험관은 월·수·금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상시 개방하고 있어 누구나 체험이 가능하다

단체관람객이나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싶은 사람은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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