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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경술국치일 조기게양 및 찬 죽 먹기 행사

봉명고등학교 역사타일벽화 제막식 거행

  • 웹출고시간2019.08.29 15:37:51
  • 최종수정2019.08.29 15:37:51

충북도교육청 점심 찬 죽 먹기 행사.

ⓒ 충북도교육청
[충북일보 김윤수기자] 충북도교육청이 나라의 주권을 빼앗긴 날인 경술국치일(8월 29일)에 각 학교와 산하 기관에 조기게양 등을 통해 아픈 역사를 잊지 말자는 운동을 확산하고 있다.

경술국치는 1910년(경술년) 8월 29일, 일제에게 우리나라의 국권을 모두 빼앗긴 치욕을 뜻한다.

도교육청은 29일 조기게양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술국치에 대한 설명시간을 갖도록 각급학교에 안내했다.

또한 도교육청은 청내 조기게양 외에 복지관 1층에서 경술국치일에 대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도교육청 구내식당에서 점심으로 찬 죽 먹기 행사 등도 진행했다.

이날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청주 3.1공원에서 열린 제109주기 경술국치일 행사에 참석해 순국선열을 추모했다.

봉명고등학교 역사타일벽화 모습.

ⓒ 충북도교육청
봉명고등학교에서도 29일 경술국치일에 맞춰 교내 본관 3층 로비에서 역사타일벽화 제막식을 가졌다.

이 타일벽화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학생들이 3.1운동의 배경과 전개과정, 의의 등을 그림으로 담아낸 것으로, 이를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표현했다.

특히 한쪽 벽면은 타일 벽화마다 무궁화, 태극기, 켈리그라피로 쓴 독립운동 문구 등이 모여 멀리서 보면 태극기로 보여 특별함을 더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년, 일본에게 국권을 빼앗긴 지 109년, 광복을 맞이한 지 74년이 되는 해로 어느 때보다 과거 역사를 철저하게 기억해야 할 필요성이 큰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이날의 역사를 교훈삼아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로 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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