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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2.20 14:23:24
  • 최종수정2019.02.20 14:23:24

유원대 4명의 창업교수들이 수익금 1천600만원을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이범서·연재은 교수·채훈관 총장·김태성·서용성 교수.

[충북일보] 유원대학교는 대학 내 창업한 교수들이 대학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1천600만 원을 대학에 기탁했다.

20일 이 대학에 따르면 발전기금 기탁은 서용성·연제은 교수(경영학과), 이범서 교수(IT융합학부), 인재개발원장 김태성 교수 등이다.

그동안 사업을 통해 얻어진 수익의 일부를 대학의 산학협력 발전을 위해 기탁하며, 구성원이 단결해 대학 발전을 이뤘으면 하는 의미가 있다.

이범서·김태성 교수도 교수 창업 및 산단 사업도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가능했던 것이라 먼저 학교에 감사하고 올해도 열심히 연구해 지속적으로 학교 발전 기금을 늘려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채훈관 총장은 "창업교수들의 의지가 꼭 대학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대학 전체 구성원과 함께 감사함을 전한다"며 "대학이 어려운 환경 속에 있지만 지역과 협력해서 상생할 수있도록 노력하고 취업을 잘 시키는 대학이 된다면 지속성장이 가능한 대학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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