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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글로컬캠퍼스 LINC+혁신위원회 및 학과협력위원회 개최

산학일체형 학교 조성을 위해 박차

  • 웹출고시간2018.10.21 13:18:46
  • 최종수정2018.10.21 13:18:46

건국대글로컬캠퍼스 LINC+사업단은 20일 'LINC+사업 관련 학장 및 주임교수 간담회'를 개최, 산학일체형 학교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북일보] 건국대글로컬캠퍼스 LINC+사업단이 산학협력을 뛰어넘는 산학일체형 학교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LINC+사업단은 20일 'LINC+사업 관련 학장 및 주임교수 간담회'를 갖고 지금까지의 성과를 전 교직원이 공유하고 확산시켜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건국대는 이같은 LINC+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산학일체형 산학협력 수행을 위한 산학협력 친화형 체제 구축에 나서고 있다.

먼저 국내LINC+사업단 최초로 오는 11월27일 '산학협력 성과 확산 포럼'(우수자 포상)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산학협력 실적이 우수한 학과와 교원(개인)을 선발해 포상하는 것으로 교직원들의 동기부여와 산학협력 친화형 분위기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논문만을 결과물로 제출하는 기존 연구년 제도에 산업체 및 지역사회와 연계해 교원의 자율적 산학협력 실적이 반영되고, 산학협력 실적으로 논문 대신 기술이전 및 산업체 연구비 등으로도 대체가 가능한 제도가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내부 겸임제도 확대와 학장 및 주임교수위원회 위원 위촉, 산학협력 마일지제도 운영 등도 산학일체 친화형 학교를 위한 건국대의 장점이다.

LINC+사업단 노영희 단장은"건국대가 올해 2차년도 LINC+사업을 수행해 오면서 산학협력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학내에서도 산학협력 친화형 학교 조성에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교직원과의 소통과 지원을 통해 산학협력을 뛰어 넘는 산학일체형 학교 조성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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