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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종곡초, 고구마가 주렁주렁 수확의 즐거움이 주렁주렁

  • 웹출고시간2017.09.19 11:31:40
  • 최종수정2017.09.19 11:31:40

보은 종곡초등학교 한 학생이 자신이 캔 고구마를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 보은교육지원청
[충북일보=보은] 보은 종곡초등학교 어린이 39명은 19일 학교 텃밭에서 친환경교육, 보은행복교육지구 어린농부학교 사업으로 고구마 캐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봄부터 고구마모종을 심은 후 풀도 뽑아 주고 벌레도 잡아주며 정성껏 길러왔던 고구마를 캤다.

줄기를 잡아당기자 땅 속에 숨어있던 고구마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나왔다.

조그마한 손으로 땅속의 고구마를 캐면서 어린이들은 수확의 기쁨을 크게 맛보았다.

수확한 고구마는 요리활동을 통해 삶아서 친구들과 함께 먹었다.

김홍균(6년) 학생은 "내 손으로 직접 심고 땀 흘려 가며 캐낸 고구마라 더욱 소중하고, 빨리 먹어 보고 싶다"며 체험 소감을 말했다.

이번 고구마 캐기 체험활동은 종곡초 어린이들에게 식물을 심고 가꾸는 기쁨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친환경 농산물의 중요성을 깨닫고 일 년 내내 땀 흘려 일하시는 농부와 부모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보은 / 엄재천기자 jc0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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