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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8.09.10 19:38:19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소말리아 인근 해역에서 한국인 8명이 탑승한 화물선이 피랍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10일 오후 4시쯤 "소말리아 인근 해역에서 한국인 8명이 탑승한 화물선이 해적에 납치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피랍 선박에는 한국인 8명과 더불어 외국인도 다수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랍자들의 안전 여부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소말리아 해역은 몸값을 노린 해적들의 선박 납치 사건이 가장 잦은 곳 중 하나다.

지난해의 경우 1년 동안 발생한 선박 납치사건도 무려 25건에 이르고 있다. 특히 지난해 5월과 10월엔 마부노 1·2호와 골든노리호가 납치됐으며, 앞서 2006년 4월에도 선원 8명이 탑승한 동원호가 피랍돼 117일 만에 풀려난 바 있다.


기사제공:노컷뉴스(http://www.cbs.co.kr/no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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