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4℃
  • 구름조금강릉 5.9℃
  • 맑음서울 2.8℃
  • 맑음충주 -1.0℃
  • 맑음서산 -1.0℃
  • 맑음청주 3.3℃
  • 맑음대전 1.3℃
  • 맑음추풍령 -1.1℃
  • 맑음대구 2.6℃
  • 맑음울산 6.8℃
  • 맑음광주 4.8℃
  • 맑음부산 7.8℃
  • 맑음고창 0.8℃
  • 맑음홍성(예) -0.9℃
  • 구름조금제주 11.1℃
  • 맑음고산 11.1℃
  • 맑음강화 1.6℃
  • 맑음제천 -2.5℃
  • 맑음보은 -1.4℃
  • 맑음천안 -0.6℃
  • 맑음보령 1.6℃
  • 맑음부여 -0.9℃
  • 맑음금산 -0.5℃
  • 맑음강진군 5.5℃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6.10.23 18:14:38
  • 최종수정2016.10.23 18:14:38
[충북일보] ○… 원장 선임 문제로 산자부와 충북도간 갈등을 빚은 충북테크노파크가 뒤늦게 신임 원장 임명절차에 돌입.

산자부와 충북도는 지난 20일 5대 원장추천위원회를 열고, 공모자 9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을 진행. 이들은 오는 27일 최종 후보 2배수를 압축한 뒤 11월 이사회를 통해 5대 원장을 선임한다는 계획.

충북테크노파크는 외형적으로는 충북도 출연기관이나 정부 공모사업이 많은 특성 상 산자부 출신들이 원장을 차지하는 경우가 다반사. 최근 퇴임한 남창현 전 원장 역시 산자부 전신인 지식경제부 국장 출신.

/ 임장규기자
이 기사 주변 소식 더 자세히 보기
현재위치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