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
  • 흐림강릉 6.5℃
  • 맑음서울 3.8℃
  • 맑음충주 0.6℃
  • 맑음서산 -0.1℃
  • 맑음청주 5.3℃
  • 맑음대전 2.8℃
  • 맑음추풍령 0.4℃
  • 맑음대구 4.3℃
  • 맑음울산 7.3℃
  • 맑음광주 5.9℃
  • 맑음부산 9.3℃
  • 맑음고창 3.9℃
  • 맑음홍성(예) 1.1℃
  • 맑음제주 11.0℃
  • 맑음고산 11.3℃
  • 맑음강화 4.9℃
  • 맑음제천 -1.7℃
  • 맑음보은 -0.2℃
  • 맑음천안 0.2℃
  • 맑음보령 2.1℃
  • 맑음부여 0.8℃
  • 맑음금산 1.6℃
  • 맑음강진군 7.0℃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6.09.11 18:32:35
  • 최종수정2016.09.11 18:32:35
[충북일보] ○… 지난주 청약이 진행된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두진하트리움2차와 관련, 인근 금호어울림 입주민들이 집단 반발에 돌입. 편도 1차선의 좁은 도로를 경계로 공사가 진행돼 안전을 위협받는데다 조망권·일조권까지 침해당한다는 이유.

금호어울림 입주민들은 공사장 주변에 '소음, 분진 대책 없는 공사 즉각 중단하라', '두진건설은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권리 보장하라', '1차선 도로 옆 아파트가 웬말이냐'라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내걸고 건설사와 청주시에 항의의 뜻을 전달.

/ 임장규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