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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08.21 18:50:14
  • 최종수정2016.08.21 19:32:40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에 선출된 도종환(청주 흥덕) 의원이 지난 4·13총선에서 더민주 승리를 지원한 '더컸유세단'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설명.

도 의원은 지난 18일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총선 당시 공천에서 컷오프된 정청래 의원과 통화하면서 '당이 나를 버릴지언정 나는 당을 버리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지원 유세를 다녀보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며 "진심을 보이면 국민들은 감동하게 될 것이라고 위로했다"고 설명.

낙심에 빠졌던 정 의원은 며칠 뒤 김광진, 이하나 의원 등과 함께 '더컸유세단'을 결성, 전국을 돌며 더민주 후보들의 지원에 나섰다고.

정 의원은 총선 유세전이 한창인 지난 3월30일 청주를 찾아 도 의원의 유세를 지원, 막역한 친분을 과시하기도.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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