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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06.19 19:00:42
  • 최종수정2016.06.19 19:00:41
[충북일보] ○…새누리당 내 친박 강경파 그룹에 충북 출신의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이 포함됐는지 여부를 놓고 여의도 정치권에서 설왕설래.

현재 여당에서는 김태흠(충남 보령·서천)·이장우(대전 동구) 의원 등을 원내 지도부 구성과 유승민 의원 등 무소속 일괄복당 등을 강력히 비토하는 이른바 '친박 강경파'로 거론.

이 과정에서 평소 합리적 온건주의로 평가받고 있는 박덕흠 의원이 충북 출신 새누리당 5명의 의원 중 유일하게 이들 모임에 자주 등장하면서 지역 정·관가의 관심이 집중.

이와 관련, 충북 출신 한 정치권 인사는 "재선의 박 의원은 최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청와대는 물론, 당 핵심 인사들과도 스스럼없이 교류하는 등 친박 핵심으로 분류된다"며 "하지만, 당내에서도 뒷말이 많은 친박 강경파에 박 의원이 포함되는지 여부는 향후 행보를 조금 더 지켜보아야 할 것"이라고 분석.

서울 / 김동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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