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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오전 8시30분 대회의실에서 월간 업무보고회, 오전 10시 국민생활관에서 충북여성대회·어울림마당 참석, 오전 11시30분 청주공항에서 중국 정기노선 취항식, 오후 1시 문화산업단지에듀피아에서 청주여성영화제, 오후 5시 개신문화관에서 녹색청주포럼 참석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오전 10시 국민생활관에서 충북여성대회·어울림마당, 오전 11시30분 청주공항에서 중국 정기노선 취항식,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기업인의 날 행사 참석, 오후 5시 개신문화관에서 녹색청주포럼 참석

△조길형 충주시장=오후 2시 탄금축구장에서열리는 충주사과배 전국목회자 축구대회 참석,오후 3시중앙탑회의실(3층)에서 충북인재양성재단 장학증서 전수식 거행.

△류한우 단양군수=오전 10시30분 단양게이트볼장에서 열리는 제18회 단양군의회 의장기차지 게이트볼 대회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오전 8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에 참석.

△이필용 음성군수= 오전 11시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리는 음성장학회 이사회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10시30분 관성회관에서 열리는 옥천읍 노인의행사 참석.

△노영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오후 2시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제8회 기업인의 날 행사', 오후 5시 (재)충북테크노파크 미래융합기술관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재)충북테크노파크 개원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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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