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6.3℃
  • 연무서울 6.9℃
  • 구름많음충주 5.3℃
  • 맑음서산 2.4℃
  • 연무청주 7.2℃
  • 연무대전 7.5℃
  • 구름많음추풍령 4.3℃
  • 맑음대구 4.7℃
  • 맑음울산 3.8℃
  • 연무광주 7.1℃
  • 맑음부산 7.2℃
  • 맑음고창 2.0℃
  • 박무홍성(예) 5.3℃
  • 맑음제주 7.1℃
  • 구름많음고산 8.4℃
  • 맑음강화 5.8℃
  • 맑음제천 1.8℃
  • 맑음보은 2.7℃
  • 구름많음천안 4.0℃
  • 맑음보령 2.9℃
  • 흐림부여 7.0℃
  • 흐림금산 7.5℃
  • 맑음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한전 충북지사, 전선 도둑과 전쟁

‘무인도난 방지시스템’ 개발 예정

  • 웹출고시간2008.03.27 22:00:46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한전 충북지사(지사장 이광희)는 최근 원재값 상승으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전선도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전 충북지사는 경찰청과 도난예방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4월부터는 IT기술을 이용한 지중케이블 무인도난 방지시스템을 개발해 활용할 예정이다.

또 7월부터는 전선도난 감시기능을 부여한 PLC저압 원격검침시스템을 도입, 농사용 등 전선도난 우려지역에 우선 설치하고 심야시간대 인적이 드문 야외 및 취약지역의 순시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절도범을 잡거나 결정적 단서를 제공하는 사람에게는 소정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한전 충북지사 관계자는 “전선 절도범들이 인적이 드문 농어촌지역 전주에 설치된 전력선을 훔치는 선에서 최근에는 재개발, 재건축지역의 전기공급 설비뿐만 아니라 고객의 변압기까지 훔치는 등 범행수법도 갈수록 지능화 대형화되고 있는 추세”라며 “전선 절도에 의한 피해를 원상복구하기 위해서는 많은 인력과 시간, 절취한 전선값의 몇 배에 달하는 복구비가 소요되며 이 비용은 결국 전기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부담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 김동석 기자 dolldoll4@hanmail.net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