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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한 최고위원 임명 무산

홍준표 대표 제안에 최고위 반발…내달 재논의키로

  • 웹출고시간2011.07.27 19:38:45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정우택 전 충북지사의 한나라당 최고위원 임명이 무산됐다.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2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명의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정 전 지사와 홍문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을 제안했지만 최고위원 간 의견 차가 커 재 논의키로 했다.

김기현 대변인은 이날 회의가 끝난 직후 브리핑을 통해 "홍 대표는 충청권 인사 2명을 지명하고, 호남은 호남대책위원장을 별도로 둬 최고위에 참석토록 조치하는 안을 지시했으나, 최고위원 사이에서 협의가 원만히 되지 않은 탓에 이 문제를 차후 다시 논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표를 받을 수 있는 충청권에 집중하자며 호남권 최고위원 없이 충청 인사인 홍문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과 정우택 전 충북지사를 지명직 최고위원 2명에 지명하자는 제안을 했다.

하지만 황우여 원내대표와 이주영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최고위원들까지 6명이 모두 반대 의사를 밝히면서 이날 회의는 난항에 빠졌다.

홍 대표는 호남 지역과 관련해 당내 호남대책위원장을 둬, 최고위 회의에 참석토론 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최고위원들 모두 "호남의 정서를 더욱 자극하는 일"이라며 반대했다.

홍 대표는 여름휴가 기간인 다음 달 초 한 주 동안 숙고한 뒤 다음 달 8일 이후 재협의할 계획이다.

서울/ 김홍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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