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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재명·김부겸·이해찬 상임공동선대위원장

  • 웹출고시간2024.03.11 16:00:28
  • 최종수정2024.03.11 16:00:28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4·10 총선 선거대책위원회' 합류 기자회견 및 질의응답을 마친 후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총선 상황실장, 김 전 총리,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 뉴시스
[충북일보] 이재명 대표와 이해찬 전 총리, 김부겸 전 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다.

김민석 민주당 총선 상황실장은 11일 오후 국회 본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 실장은 "총선 선대위 명칭을 '정권심판 국민승리 선거대책위원회'으로 정했다"며 "민주당에 요구되는 혁신과 통합 국민 참여와 이번 총선 성격인 심판 네 가지 성격 담는 구성"이라고 설명했다.

/ 총선특별취재팀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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