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도정 더보기

thumbnail 314*178

세명대-성균관대-서울여대, 연합캠프 개최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학령인구 감소로 지방소재 대학들은 폐교 위험에 직면해 있고 지역 상권도 함께 황폐해지고 있다. 특히 '인서울'을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의 교육 서열 구조와 그에 따른 지역경제 몰락의 위기는 단연코 지방대의 어려움에서 시작된다. 세명대학교는 이러한 교육의 지역적 양극화 현상에 대응해 역사회의 현안 문제 및 해결 방안을 수도권의 학생과 지방의 학생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탐색할 수 있는 대학생 연합캠프를 오는 22일부터 23일 이틀간 세명대와 청풍리조트에서 실시한다. 이번 캠프를 위해 약 한 달간 이뤄진 사전 접수 기간에 세명대, 성균관대, 서울여대 학생 약 60여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지원자가 많아 연합 캠프에 대한 사전 각오를 받은 후 각 대학별로 약 15~20명씩을 선발했다.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은 이미 교육계와 지역사회에서는 많이 논의되고 있지만 이번처럼 수도권 대학생과 지방 대학생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탐색하는 취지의 프로그램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됐다. 게다가 이번 캠프에는 제천시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인다. 이상천 시장은 개회식에 참여해 참여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며 윤종섭 제천문화원장은 '제천

보은·옥천·영동 더보기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임해종 더불어민주당 중부3군 지역위원장

[충북일보 최대만기자] 충북 중부3군(증평·진천·음성)은 최근 다양한 지역발전 사업이 봇물을 이루면서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1천500여억 원(민자 1천300억 원) 규모의 관광특구(에듀팜) 사업이 증평군에 추진 중이고, 진천군에서는 혁신도시 조성과 도시개발사업(성석지구)이 완성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충북 산업의 중심인 음성군에서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비 360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격 진행 중이다. 새 옷으로 갈아입고 있는 중부 3군은 도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인구증가가 가속화되고 있는 곳이다. 주민과 지역발전을 위한 이들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정주여건 개선, 산업화 등을 조기에 이룰 것으로 판단된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내년 4월 총선에 대한 중부3군 유권자들의 관심은 이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후보가 누구인지에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임해종(62) 중부3군 지역위원장은 경제기획원,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기획재정부에서 30년 동안 근무하며 우리나라 경제전반을 기획하고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부3군 주요사업이 반드시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