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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장간 충북도 대표단 첫 성과

[충북일보]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출장길에 오른 이시종 충북지사를 비롯한 충북도 대표단이 방문 첫날 성과를 안았다. 대표단은 지난 16일 도쿄에 있는 ERI(Eco Research Institute Ltd)와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공장을 건립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ERI는 펄프나 파지를 갈아 만든 종이파우더를 활용한 '바이오플라스틱'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이다. 바이오플라스틱은 기존 합성수지에 비해 CO2 배출량이 적고 재활용이 용이한 친환경 제품으로 식품용기, 생활용품, 건축단열재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된다. 안전과 환경을 중시하는 추세에 따라 세계시장도 매년 20%~30% 급성장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급성장하는 바이오플라스틱 수요를 대비하기 위해 ERI는 충주에 200억 원을 투자,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공장을 짓고 생산품은 전량 일본에 수출할 계획이다. ERI의 충북 투자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한국의 무림그룹과 50%씩 투자해 무림ERI바이오머티리얼즈를 설립해 지난달 19일 진천에 종이를 활용해 월 400t의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생산하는 공장을 짓기도 했다. ERI는 진천공장에 이어 충주에 추가로 공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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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한흥구 충북체육회 사무처장

◇전국체전 사상 첫 종합 준우승 쾌거 소감은 "지난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충북에서 열린 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사상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충북체육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일부에서는 '중원에 기적이다. 믿기지 않는다.'라는 이야기는 있지만, 사실 그동안 체전을 대비하여 우리도 경기력을 면밀히 분석하고 강세종목과 취약종목에 대한 전략을 세워 단계별 훈련계획에 의거 강도 높은 훈련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추석 연휴도 반납한 채 목표입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견뎌준 선수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동안 선수들에게 각별한 성원과 관심으로 지원해준 충북도와 도의회, 교육청, 시군과 선수가족 등 체전기간동안 시군 각 경기장을 찾아 우리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 주신 도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준우승의 원동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무엇보다 13년 만에 충북에서 열린 체전인 만큼 목표한 종합 2위 달성으로 도민기대에 부응해야겠다는 의지가 강했고, 충북에서 열린 체전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선수단, 이들을 지원해주신 모든 관계자들의 정성어린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개최지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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