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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강우 대비 단계별 가뭄대책 돌입

[충북일보] 충북도는 마른장마와 함께 7월 초 강우가 평년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되자 무강우 대비 단계별 가뭄대책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책에는 가뭄위기 상황을 관심·주의 단계에서 심각단계 격상,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며 가뭄 위기 상황이 해소되는 7월 말까지 추진된다. 심각단계는 논이 갈라지거나 밭작물이 말라죽는 고사 현상이 전국적인 대규모로 발생했을 때를 의미한다. 올해 총 강수량은 185.6㎜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9%, 평년 대비 54.7% 수준에 그치고 있다. 지난 6~7일 도내 전체에 8.2㎜, 13~14일 제천 등 6개 시·군에 8.3㎜의 비가 내렸지만 해갈에는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도내 저수지 평균 저수율도 43.5%로 떨어졌고 저수율이 50% 이하인 저수지도 105개소(전체 762개소)에 이르고 있다. 이에 따라 논 2.9㏊, 밭 13.6㏊에서 작물이 시들거나 고사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도는 112개소 1천9㏊ 가뭄 상습지를 중심으로 오는 23일까지 도·시군 예비비 등 42억 원을 활용해 관정 208공, 농업용수 급수차 1천154대, 양수기·스프링쿨러 656대 등을 투입한다, 또한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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