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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제동 걸리나

[충북일보] 충북의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구상에 제동이 걸릴 위기다. 전국을 연결하는 도내 고속도로와 철도 구축 사업에 대한 정부의 외면이 계속되고 있어서다. 충북도는 내년 정부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관련 사업비를 반영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상황은 녹록지 않다. 정치권의 협조와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처지다. 도는 내년 정부예산안에 지역 주요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을 담기 위해 연일 중앙부처의 문을 두드렸다. 특히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과 중부고속도로 확장 등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 해결에 집중했다. 그러나 해당 사업은 정부부처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은 충북선과 중앙선을 연계한 국가 X축 고속철도망의 완성으로 꼽힌다. 대통령 공약사업이기도 한 이 사업은 청주국제공항~제천 봉양 구간의 고속화를 통해 청주공항의 중부권 거점공항 기능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이시종 지사의 핵심 공약인 '강호축(강원~충청~호남)'의 시발점이 돼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됐다. 총 사업비 1조 7천270억 원 가운데 도는 내년 예산 35억 원을 요구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 중부고속도로 확장도 마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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