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도정 더보기

thumbnail 314*178

충북도, 자살예방 추진실적 평가 2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

[충북일보 최대만기자] 충북도는 10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개최된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예방 추진실적 우수 광역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자살예방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전년도 자살예방 추진 실적에 대해 3개 부문(기본체계, 시행과정, 성과)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도는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광역지자체로 선정됐다. 충북은 자살예방 추진과 관련 기본체계, 시행과정, 성과 모두 전국 평균보다 우수했다. 세부적으로는 지역현황 분석, 정책적 노력, 도·경찰청·시군간 정보공유를 통한 응급개입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올해 도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관련예산을 전년 66억 원에서 13억 원 증액한 79억 원(국비 포함)을 편성,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의 자살예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자살, 정신 전담 인력 14명을 추가 배치하고 도단위 최초로 자살위험성이 높은 우울증환자의 등록관리 강화를 위한 우울증치료관리비 지원, 지역네트워크 구축 및 응급개입 사업 등 자살예방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 자살예방시행

충주·제천·단양 더보기

증평·진천·괴산·음성 더보기

보은·옥천·영동 더보기

대전·충남 더보기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정태일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인터뷰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선거 결과는 민심에 달렸다." 당연한 얘기다. 선거는 민심을 담아야 하며, 선거를 통해 민심을 가늠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정태일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언제나 민심이 그대로 선거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특히 선거 규모가 작은 지방선거의 경우 표심을 예측하기란 더욱 쉽지 않다고 설명한다. 정 교수를 만나 지방선거와 민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지방선거에 민심이 제대로 담겨있나 "반은 맞고 반을 틀린 얘기다. 지방선거 결과는 정치적 이슈에 따라 좌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예컨대 지난해 치러진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지방권력까지 민주당이 독식했다. 지역현안이 중앙정치 이슈에 매몰된 사례로 볼 수 있다. 물론, 전국적인 큰 이슈가 없다면 지역 현안에 따라 민심이 변하기도 한다." ◇기억에 남는 자치단체장 선거가 있다면 "임각수 전 괴산군수가 무소속으로 3선에 성공했다. 정당의 뒷받침 없이 3선 고지를 밟았다는 점에서 정치학적으로 연구 가치가 있다. 많은 정치학자들이 괴산군수 선거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인구가 적은 지역일수록 재선 이상 자치단체장 비율이 높다 "인구 규모가 작은 군 단위에선 상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