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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우 예비후보, 청원 구석구석 누비며 현장 소통

  • 웹출고시간2024.01.23 17:06:13
  • 최종수정2024.01.23 17:06:13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 청원 예비후보가 23일 지역 주민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충북일보] 국민의힘 서승우(55) 청주 청원 예비후보가 23일 지역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서 예비후보는 이날 주민자치위원회와 노인정 등을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청취하고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 같은 행보는 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그의 신념과 진심에서 비롯됐다.

서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지역이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직접적인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직접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본분"이라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각계각층을 찾아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의 창구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총선특별취재팀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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