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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당 총선공약개발단 발족

송아영 시당위원장이 단장 맡아

  • 웹출고시간2024.01.21 13:48:01
  • 최종수정2024.01.21 13:48:01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지난 18일 총선공약개발단을 발족했다. 송아영(오른쪽 네번째) 단장이 단원들과 총선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충북일보]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지난 18일 당사에서 22대 국회의원선거 공약개발단을 발족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에 따르면 송아영 시당위원장이 총선공약 개발단장, 류제화 전 세종갑당협위원장과 이경대 전 세종시의회 부의장이 부단장을 맡는다.

김충식 세종시의회 부의장, 김광운 세종시의회 의원, 남형민 시당 노동위원장, 박득진 시당 홍보위원장, 신아영 시당 차세대여성위원장과 정은주 전 농식품부 디지털소통팀장은 단원으로 임명됐다.

송아영 공약개발단장은 "윤석열 정부의 안정된 국정운영을 위해 22대 총선필승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공약개발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 총선공약개발단은 국정과제에 발맞춰 세종시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맞춤형 공약을 개발할 예정이다.

/ 총선특별취재팀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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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IVA 콘서트' 김소현·홍지민·소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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