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청주로 연고를 옮긴 KB국민은행의 관중몰이가 여자프로농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14일 WKBL에 따르면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관중 증가세가 지난 시즌대비 월등히 높아졌다. 3라운드까지 치른 현재 5만8천440명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지난 시즌 4만2천892명보다 1만5천548명 늘었다. 라운드로 보면 라운드당 평균 4천~6천명 정도의 팬들이 더 경기장을 찾았다.청주로 연고지를 옮긴 KB국민은행이 흥행의 중심에 있다. KB국민은행은 1만4천802명으로 6개 구단 중 가장 많은 관중이 찾았다. 뒤를 용인 삼성생명(9천984명), 안산 신한은행(8천860명), 부천 신세계(8천455명), 구리 KDB생명(8천326명), 춘천 우리은행(8천13명)이 이었다. 우리은행은 부진한 성적에 불미스러운 일까지 겹치면서 팬들로부터 외면을 받았다. 청주 KB국민은행은 청주 연고지 이전 초기부터 사전 붐업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농구단 홈페이지(www.kbsavers.com)와 KB국민은행 청주지역 12개 영업점, 성안길과 중앙동 청소년 광장 등에서 어린이 서포터즈를 모집하며 분위기를 잡아갔다.어린이 서포터즈에게 사인볼, 학용품, 팬북 등
청주 KB국민은행(9승9패)이 신세계에게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KB국민은행은 11일 청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신세계에게 63대 73으로 패했다.7승10패를 기록한 5위 신세계는 이날 승리로 4위 국민은행(9승9패)을 1.5경기차로 추격했다.김정은과 김지윤을 앞세워 1쿼터에만 23점을 몰아친 신세계는 2쿼터에서도 탄탄한 수비력으로 국민은행의 공격을 막았다.국민은행은 선전했지만 2쿼터에 8점 밖에 올리지 못하는 등 신세계의 조직력에 발이 묶였다.국민은행은 강아정(16점), 정선민(15점)의 득점으로 3쿼터에 반격에 나섰지만 전세를 뒤집지는 못했다./최대만기자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이 꼴찌 춘천 우리은행을 꺾고 시즌 7승째를 신고했다. KB국민은행은 21일 청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72-67로 진땀승을 거뒀다. 시즌 7승째(5패)를 신고한 KB국민은행은 단독 3위로 올라섰다. 우리은행은 연패를 끊지 못하고 10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이날 승리한 KB국민은행은 2위 구리 KDB생명과의 승차를 0.5경기로 좁혔고 공동 3위였던 용인 삼성생명과는 승차를 0.5경기로 벌렸다. KB국민은행은 정선민(14점 3리바운드), 변연하(15점 4리바운드), 김수연(12점 15리바운드)가 고르게 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우리은행은 임영희(27점 4리바운드), 배혜윤(22점 7리바운드), 박혜진(12점 5리바운드)에게 득점이 집중됐고 나머지 선수들의 득점이 저조해 승리를 놓쳤다. KB국민은행은 센터 정선화의 부상공백을 김수연이 대신해 12골 15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전반 양팀의 경기는 접전이었다. 1쿼터를 16-15로 KB국민은행이 근소하게 앞섰고 2쿼터 들어서는 양팀 모두 19점씩 올리며 35-34, 1점차 경기를 이어갔다.
제10회 중원JC배 길거리 농구대회가 22일 충주고체육관에서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7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대회는 중원JC(회장 조성빈)가 공부에 지친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기 위해 마련됐는데 대학·일반부우승은 '경인아 북한 잘다녀와'팀(인천),고등부우승은 '고라파덕'팀(서울), 중학부우승은 '불닭'팀(대전)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선수상은 문경인('경인아 북한 잘다녀와'팀)선수가 방았다.중원JC는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우승, 준우승, 3위, 3점슛상, 릴레이슛상. 최우수선수상, 모범팀상, 모범선수상, 인기상, 장려상, 감투상 등 다채로운 상과 상금을 준비했고, 간식과 중식을 무료로 제공했다.조성빈 중원JC회장은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이 이날 만큼은 마음껏 뛰어놀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10년 전부터 JC선배들이 호주머니를 털어 대회를 준비했다"며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이 늘고 있는데 지역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스포츠 행사이자 축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cb21.net
청주 사직초(교장 박병호) 농구부 6학년 정예은(12)양과 조서희(12)양이 유소녀 농구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번에 선발된 정 양과 조 양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유소녀 농구 교류전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사직초 농구부는 2006년 창단해 2011년도 도내에서 열린 주요대회(충북농구협회장기, 충북소년체전 농구대회) 우승과, 제10회 농구협회장기 전국초등학교 농구대회 준우승, 제66회 전국남녀종별 농구 선수권대회 3위 등 주요대회 입상을 했다. 박병호 교장은 "충북의 작은 소녀 2명이 한국대표로 출전하게 되어 학교 뿐만 아니라 충북 학교체육의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김병학기자
청주 KB스타즈가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KB스타즈는 지난 15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홈 개막전에서 춘천 우리은행 한새를 83대 73으로 꺾었다.'돌아온 스타' 정선민의 활약이 눈부셨다. 지난 시즌까지 안산 신한은행을 통합우승 5연패로 이끌었던 정선민은 이적 후 가진 첫 경기에서 37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혼자 쓸어 담으며 전성기 못지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올라운드 플레이어' 변연하도 14점 8어시스트 4스틸로 맹활약했다.우리은행은 임영희(19점), 박혜진(16점), 양지희(12점)를 중심으로 분전했지만 올 시즌 우승후보로 꼽히는 KB를 뛰어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개막전에서 빠르고 화려한 플레이로 3천900여 홈팬들의 눈을 사로잡은 KB스타즈는 오는 20일 오후 5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삼성생명 비추미와 시즌 첫 원정 경기를 벌인다./ 최대만기자
여자프로농구 2011∼2012 시즌 첫 청주 홈 개막경기인 KB스타즈 국민은행 대 우리은행 전이 오는 15일 오후 4시 청주체육관에서 열린다.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 국민은행이 연고지를 청주로 이전한 후 두 번째 시즌 청주 홈 개막경기다.이날 개막전 경기는 무료입장이고, 관중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2011∼2012 시즌 입장요금은 일반석 성인 5000원, 학생 3000원이다.예매는 인터넷(ticketlink.co.kr)과 현장에서 할 수 있고, 기타 입장요금 할인안내 등 자세한 내용은 여자프로 농구연맹 홈페이지(www.wkbl.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대만기자
청주 KB국민은행 여자농구단이 새 구단명과 엠블럼, 유니폼을 4일 공개했다.새 구단명 'KB STARS(스타즈)'는 KB국민은행의 상징인 별(★)을 모티브로 했다. 엠블럼은 힘차게 상승하는 별을 형상화해 승리를 향한 KB STARS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표현했다.유니폼은 KB국민은행의 고유 컬러를 바탕으로 제작됐다.국가대표 변연하와 정선민을 주축으로 하는 KB 스타즈는 4일 한범덕 청주시장을 만나 새 유니폼과 사인볼을 전달하며 2011-2012 정규시즌의 선전을 다짐했다./ 최대만기자
여자프로농구 2011~2012 시즌 청주경기가 5일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펼쳐진다.5일 오후 5시에는 시범경기로 KB 스타즈 국민은행 대 삼성생명 전이, 오는 15일 오후 4시에는 홈 개막 경기 KB 스타즈 국민은행 대 우리은행 전이 각각 열린다.시범경기와 홈 개막 경기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올 시즌 KB 스타즈 국민은행은 모두 20경기를 청주체육관에서 홈경기로 치른다. 입장요금은 일반석 성인 5천원, 학생 3천원으로 예매는 인터넷(ticketlink.co.kr)과 현장에서 할 수 있다.입장요금 할인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여자프로농구연맹 홈페이지(www.wkbl.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대만기자
충북 음성고등학교 정구장에서 지난 7일 개최된 '14회 충청북도지사기 생활체육 정구대회'에 출전한 영동군정구연합회(회장 임대경)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영동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해 △부녀3부 1위 △부녀2부 A조 1위 △부녀2부 B조 2위 △장년2부 2위 △장년3부 2위의 성적을 거뒀다.특히 부녀팀은 독보적인 실력으로 전종목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영동
지난 23~24일까지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마무리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차지 제14회 전국 3대3(3on3) 농구대회가 심판 관계 인사들이 유사 종목 전국 4대 대회로 열거할 만큼 성장해 지역 브랜드 효과는 물론 작은 예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거두는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길거리 농구대회 등 유사 농구대회는 전국적으로 서울, 인천, 대전, 창원 등지에서 매년 20여개 대회가 개최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단양 대회의 위상이 높아져 대회 관련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대회 위상을 한 단계가 높이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8년 1회 대회부터 단양군생활체육회(회장 김기석)가 주관해 단양군 자체대회로 역사를 쌓아온 이 대회는 해가 거듭되며 전국의 농구 마니아층으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매년 다른 모습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이처럼 이 대회가 저력을 발휘하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숨어있다. 그 가운데 하나는 단양군생활체육회 중심의 확실한 운영체계가 갖춰 있다는 점이다. 김기석 회장을 중심으로 첫 대회부터 손발을 맞춰온 최원영 사무국장(43)과 이훈 과장(38)의 노하우에 생활체육회 직원들이 힘을 보태며 해마다 대회를 키워온
청주 KB국민은행 여자농구단이 2011~2012시즌을 앞두고 청주지역 사전 붐업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먼저 25일부터 31일까지 KB국민은행 농구단 홈페이지(www.kbsavers.com)와 KB국민은행 청주지역 12개 영업점, 성안길과 중앙동 청소년 광장 등에서 어린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어린이 서포터즈에게는 사인볼, 학용품, 팬북 등 다양한 기념품을 주고 선착순 1천명에게는 유니폼을 증정한다.WKBL 2011~ 2012 리그 청주 홈경기 무료입장 혜택도 주어진다.어린이 서포터즈는 13세(초등학교 6학년)이하 어린이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가입비는 무료다.청주KB국민은행 여자농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하는 '2011 KB 농구단 어린이 서포터즈 스포츠캠프'를 개최한다.오는 8월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간 충남 천안의 KB국민은행 연수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문강사가 지도하는 농구 클리닉은 물론 수영, 바둑, 레크리에이션, 영화상영, 페스티벌 등 알찬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캠프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KB어린이 서포터즈 1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는 청주KB국민은행 여자농구단 홈페이지(w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