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청주에 연고를 둔 KB스타즈 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팀이 내달 1일 오후 1시부터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인천 신한 에스버드를 상대로 2015~2016시즌 여자프로농구 청주 홈 개막전 경기를 한다.KB스타즈 팀이 청주시로 연고지를 이전한 후 여섯 번째로 펼쳐지는 이번 시즌 35경기 가운데 18경기가 청주 홈에서 치러지게 된다.입장요금은 일반석 성인 5천원, 학생 3천원으로 예매는 인터넷(http://ticketlink.co.kr)과 현장에서 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자프로농구연맹 홈페이지(http://www.wkb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청주 개막전 행사에는 라퍼커션의 축하공연과 지역 동아리(밴드, 댄스 동아리 등) 공연, 페이스 페인팅, 스타즈 포토타임 등 많은 볼거리와 이벤트 행사가 진행되며 관중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성홍규기자
[충북일보=단양] 단양고등학교가 지난 6일 청주여중 농구장에서 열린 '24회 도내고교클럽대항 농구대회' 정상에 올랐다.충북도내 20개 고등학교에서 225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단양고 '야야투레'팀이 신흥고 '팬텀'팀을 28대 22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오창고와 청주외국어고는 공동 3위에 올랐다.최우수선수상은 단양고 신승목선수가 차지했고, 우수상은 신흥고 강태규선수가 받았다. 우승팀 감독인 권창숙 교사는 교육감상을 수상할 예정이다.우승한 단양고는 오는 11월 전국고교클럽대항 농구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충북일보] 24회 도내고교클럽대항 농구대회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청주여자고등학교와 청주여자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충북체육회가 주최하고 충북농구협회가 주관, 충북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적극적 사회성 함양, 올바른 가치관 확립 등을 위해 매년 열리는 대회다.대회 참가자격은 대한농구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도내 고등학교 남자 재학생으로 순수 아마추어 선수다.경기 방법은 쿼터 당 8분씩 4쿼터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한농구협회 대회 규정에 따라 진행된다.단체 1위, 2위, 3위 팀과 개인 최우수, 우수, 감투, 인기상이 주어지고 부상으로 충북체육회장 상장 및 트로피와 우승팀 지도자에게는 지도상으로 교육감 상장이 수여된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충북일보=단양]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차지 제18회 전국 3대3 농구대회가 오는 25~26일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펼쳐진다.단양군생활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 30팀, 대학일반부 60팀 등 모두 90팀 1천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대회는 각 부로 나눠 조별 리그전을 거쳐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각 부 성적우수팀에는 상장과 상금이 모두 530만원 지급된다. 대학일반부 우승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장과 1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고등부 우수팀에는 단양군수 상장과 상금 50만원, 중등부 우수팀에는 단양군수 상장과 상금 30만원이 전달된다. 이밖에 각부 준우승팀과 3, 4위팀에도 10만~100만원까지 상금이 전달된다. 또 덩크슛상을 비롯해 원거리상, 최다팀참가상, 심판상, 여성자유투상 등 다채로운 상이 마련돼 있다.경기는 팀당 5명(후보 2명 포함)의 선수가 출전해 전·후반 구분 없이 10분간 진행된다.첫째 날인 25일은 개막식에 이어 조별 예선리그전이 열리며 둘째 날인 26일에는 토너먼트 방식의 결선이 펼쳐질 예정이다.1996년부터 열리고 있는 3대3 농구대회는 전국 농구마니아들의 인기를 얻으면서 농구 저변확대와 관광단양
여자프로농구 2014∼2015시즌 KB스타즈 국민은행 청주 홈 개막전이 지난 1일 오후 2시 청주체육관에서 열렸다. 청주 KB스타즈 홈 개막전의 상대는 구리 KDB생명이었다. 이날 4천의 관중석을 꽉 채워 청주시민의 농구열기를 그대로 반영했다. 개막 경기에 앞서 열린 식전 행사로는 청주 소재 대학교 동아리 공연, 폴라로이드 포토타임 운영, 유아 대상 체험 이벤트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박광옥 청주시문화예술체육회관장은 "이번 경기가 어려운 경기침체 속에서 시민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돼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막경기에서는 청주 KB스타즈가 주전가드 홍아란의 활약을 앞세워 구리 KDB생명과 개막전에서 70-6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KB스타즈는 기분 좋게 개막전 승리를 따냈다. 시즌 개막전답게 첫 승을 향한 양 팀의 공방전은 치열했다. KB스타즈는 이날 가드 홍아란(20점)이 고른 활약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골밑에선 과거 KDB생명 소속이었던 외국인 선수 비키 바흐가 21점, 11리바운드로 KDB생명을 압도했다. 한편, 홈 개막전(무료)외 일반경기 입장요금은 일반석 성인 5000원, 학생 3000원이다. 예매는
한겨울 추위를 녹여줄 2014-2015시즌 여자프로농구(WKBL)가 내달 1일 청주에서 개막한다.청주KB스타즈는 11월1일 오후 2시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여자프로농구 개막전에서 구리KDB생명과 맞붙는다.이날 경기를 시작으로 KB스타즈는 정규리그 35경기를 진행하며, 이 가운데 20경기를 청주 홈에서 치른다.개막전 경기는 전석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식전 행사로 댄스 동아리 퍼포먼스, 밴드 공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청주KB스타즈는 지난 시즌 아쉽게 종합 3위에 머물렀지만, 전국에서 가장 열성적인 청주 팬을 등에 업고 이번 시즌 우승을 향해 정조준 하고 있다.KB스타즈 서동철 감독은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멈춰 섰지만, 이번 시즌은 반드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쥘 것"이라며 "선수와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원한 공격 농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최대만기자
청주에 연고를 둔 KB스타즈 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팀이 26일 오후 3시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삼성생명을 상대로 2014∼2015 시즌 시범경기를 한다. 정식 개막전은 11월1일 시작된다. KB스타즈 국민은행이 청주시로 연고지를 이전한 후 다섯 번째로 펼쳐지는 이번 시즌경기는 총 105경기의 정규리그가 개최되며 이 중 17경기가 11월1일부터 5개월간 청주홈경기로 진행된다. KB국민은행은 연고지인 청주와 충청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홍보대사 30명을 선발해 '꿈, 열정, 청춘, 도전'이라는 4가지 테마를 가지고 미션활동과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즌이 종료되는 오는 2015년 3월까지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입장 요금은 일반석 성인 5천원, 학생 3천원으로 예매는 인터넷(http://ticketlink.co.kr)과 현장에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자프로 농구연맹 홈페이지(http://www.wkb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안순자기자 asj1322@hanmail.net
제13회 중원JC배 전국길거리 농구대회가 27일 충주체육관 지상주차장에서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4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이날 대회는 중원JC(회장 정성민)가 공부에 지친 지역 내 청소년들과 전국 길거리농구대회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중원JC는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우승, 준우승, 3위, 3점슛상, 릴레이슛상, 최우수선수상, 모범팀상, 모범선수상, 인기상, 장려상, 감투상 등 다채로운 상과 상금을 준비했고, 간식과 중식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중원JC 손청호 지역사회개발분과위원장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이 이날 만큼은 마음껏 뛰어놀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10여년 전부터 JC선배들이 호주머니를 털어 대회를 열어왔다”며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이 늘고 있어 지역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스포츠 행사이자 축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cb21.net
가을 하늘처럼 정갈한 진천선수촌이다. 농구훈련장 문을 열자, 크고 야무진 함성이 쏟아진다. 선수들의 눈빛은 번뜩이고 손짓은 빠르고 화려하다. 공격수가 슛을 하기 위해 점프하자, 수비수는 스프링처럼 튀어 올라 블로킹 벽을 이룬다. 골망이 출렁이자, '삑'하고 부저음이 울린다. 농구여자국가대표 선수들이 이달 19일 개막하는 인천아시안게임을 대비, 추석도 잊은 채 마지막 담금질에 한창이다. 빠르게 움직이던 선수들의 현란한 동작에 잠시 넋을 잃다보니 농구스타들의 모습이 하나씩 들어온다. 여자농구의 전설 전주원 코치를 비롯해 변연하, 최윤아, 김단비, 하은주, 이미선 등 TV로만 보던 선수들이 바로 코앞에서 움직이니 그 활력의 기운이 더욱 생생하다. 지켜보는 이에까지 튈 것 같은 땀방울과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 무섭게 집중하는 선수들의 눈빛은 곧 다가올 가을의 결실을 향하고 있다. "사람이 들어가면 놓치지 말고 함께 움직여야지. 공간을 주지 마!" 선수들을 독려하는 위성우 감독의 목소리가 연습장 안을 울린다. 2미터가 넘는 장신센터 하은주 선수가 경기 투입 전, 무릎 테이핑을 하고 있다. "몸 컨디션은 어떤가?" "특별히 아픈 곳은 없다." 가까이서
보은에서 고양오리온스 프로농구팀(감독 추일승)이 전지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지난 23일 보은을 찾은 고양오리온스 프로농구팀 23명은 오는 7월1일까지 보은국민체육센터, 속리산 등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체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고양오리온스 프로농구팀은 프로농구 17시즌 동안 통합챔피언 1회, 정규리그 우승 2회, 플레이오프 진출 9회를 기록한 강팀이다.군 관계자는 "고양오리온스농구단이 맑은 공기와 쾌적한 시설 등 훈련 조건이 마음에 들어한다"며 "보은을 찾는 전지훈련팀이 최상의 성과를 거두어 갈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보은은 체육센터, 공설운동장 등 체육인프라가 한곳에 집중돼 있고, 속리산의 기후와 지리적으로 접근성이 좋아 전지훈련지로 인기가 높다.올해 7~8월에도 하계 전지훈련으로 농구, 배구, 육상, 세팍타크로 등 3천500여명의 선수가 보은을 찾을 예정이다. 보은 / 엄재천기자 jc0027@naver.com
청원 비봉초등학교 농구팀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13일 충북체육회에 따르면 비봉초는 지난 11일 청주여중체육관에 펼쳐진 전국소년체육대회 농구 3차 평가전에서 남성초등학교를 28대 26으로 이기고 전국소년체전 출전권을 따냈다.남성초는 1차 평가전을 승리를 거두었지만, 2차전과 3차전을 내리 비봉초에 패하면서 아쉽게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다.오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는 비봉초를 비롯 사직초등학교(여초), 주성중학교(남중), 청주여중학교(여중)가 충북농구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 엄재천기자 jc0027@naver.com
코트 위에서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는 2013-2014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2차전이 청주에서 열린다. 우리은행, 신한은행에 이어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청주KB스타즈는 22일 오후 7시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과 물러설 수 없는 치열한 한판 승부를 벌인다. 플레이오프 1차전과 3차전은 정규리그 2위팀 신한은행의 홈구장인 안산에서, 2차전은 정규리그 3위팀 국민은행의 홈구장인 청주에서 각각 열리게 된다. 이날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과의 플레이오프 2차전 청주홈경기는 모든 팬들이 무료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청주KB스타즈 구단 측은 "청주 홈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플레이오프 진출에 큰 힘이 됐다"며 "홈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 여자프로농구의 열기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무료 입장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KB스타즈 황성현 사무국장은 지난 18일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시즌 홈경기 최다관중을 기록한 공로를 인정받아 프런트상을 받았다. / 안순자기자 asj1322@hanmail.net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