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진천의 한 공원에서 산책로 조명기구를 부수고 다닌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진천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A(49)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9시 50분께 진천군 덕산읍 두촌리 한 공원 산책로에 설치된 야간 조명기구 40여개를 주먹으로 파손시킨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공원에서 취객이 조명을 파손하고 있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만취 상태였던 A씨는 집에서 형과 술을 마시고 말다툼을 하다가 집에서 쫓겨나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대체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 임성민기자
[충북일보] 옥천에서 산 비탈면이 무너져 매몰됐던 50대 남성이 11시간 만에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8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A(57)씨는 이날 오후 7시 8분에 매몰된 흙더미 속에서 119 구조대에 의해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7시 41분에 A씨를 최종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앞서 A씨는 이날 오전께 "비가 와 배수로 물길을 낸다"며 집에서 나간 후 연락이 두절됐다. 이후 이날 오전 8시 43분 옥천군 옥천읍의 한 주택에서 "남편이 나간 후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뒤 산 비탈면이 무너져 내린 것을 발견했다. 소방당국은 A씨가 토사에 매몰됐을 것으로 판단하고 장비 19대와 인력 75명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였다. 이날 수색은 토사가 빗물에 계속 흘러내려 장기간 작업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임성민기자
[충북일보] 8일 오전 11시 59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플라스틱 용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6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66대와 인력 16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3시 40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오후 6시 14분에 완전히 진화했다. 앞서 소방당국은 낮 12시 18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불길이 거세지자 12시 52분에 대응 2단계로 경보령을 격상하기도 했다. 현재 경보령은 해제된 상태다. 이날 공장에 있던 작업자 30여 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0개 동 중 3개 동이 전소됐다. 화재가 발생하자 이날 청주시는 정오께 차량 우회 등을 안내하는 안전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전동 지게차 인근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 암성민기자
[충북일보] 8일 정오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플라스틱 용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30대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낮 12시 18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12시 52분 대응 2단계를 발령한 상태다 . 다행히 내부에 있던 작업자 22명이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할 방침이다. / 임성민기자
[충북일보] 옥천에서 산 비탈면이 무너져 1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8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3분 옥천군 옥천읍에서 "남편이 배수로 물길을 낸다고 나간 후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아내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남편 A(50)씨가 토사에 매몰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굴착기 등 중장비 19대와 인력 50여 명을 동원해 붕괴 지점을 수색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토사가 빗물에 계속 흘러내리고 있고 매몰된 토사 높이가 5m 가량 높게 쌓여있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 임성민기자
[충북일보] 제자가 만든 미술작품을 발로 밟아 쓰레기통에 버리는 등 정서적으로 학대한 60대 초등 교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청주 모 초등학교 교사 A(60대)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021년 4월 교실에서 제자 B군이 만든 찰흙 작품을 보고 수업 주제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바닥에 던지고 발로 밟은 뒤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는 같은해 11월 B군의 책상이 더럽다는 이유로 책상을 발로 걷어차기도 했다. A씨는 아이들과 공놀이 활동 중 B군이 공을 세게 던져 멀리 날아가자 다른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B군의 머리를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도 있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B군에게 정서적 학대를 하려 했던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행동으로 피해 아동은 이로 인한 정신적 상처가 클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오랜 기간 별다른 문제 없이 교직 생활을 이어온 점, 학대 정도가 비교적 경미한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 임성민기
[충북일보] 속보=충주에서 갓 태어난 아이를 발로 눌러 질식사 시킨 20대 미혼모가 검찰에 넘겨졌다. 충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20대)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5일 오전 5시께 충주시 연수동의 한 아파트에서 아이를 낳은 뒤 발로 아이의 얼굴을 눌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숨진 영아는 6시간이 지난 같은 날 오전 11시께 지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그동안 가족들에게 임신한 사실을 숨겨왔다"며 "아이 울음소리가 새어 나가면 출산한 것이 들킬까 봐 그랬다"고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발효한 개정 형법에 따라 70년 만에 영아살해죄가 폐지되면서, A씨에게는 영아살해죄보다 형량이 무거운 살인 혐의가 적용됐다. / 임성민기자
[충북일보] 속보=청주의 한 헬스장에서 회원을 폭행해 조사를 받던 경찰관이 결국 해임됐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지난달 징계위원회를 열고 소속 직원인 A(40대) 경사를 해임 처분했다고 4일 밝혔다. A 경사는 지난해 10월 25일 오후 9시 20분께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헬스장에서 회원 B(20대)씨를 폭행하고 해당 헬스장을 포함한 타 체육시설 3곳에 운영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가공무원법상 공무원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할 수 없으며 기관장의 허가 없이 다른 직무도 겸할 수 없다. 사건이 발생하자 경찰은 A 경사를 직위해제하고 수사를 진행했다. A 경사는 지난해 2월 청주의 한 펜션에서 술을 마시고 지인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었다. 심지어 그는 지난 4월 서원구 분평동에서 택시 기사를 폭행했다가 불송치 처분을 받은 것으로도 전해졌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이 있어 자세한 해임 사유는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 임성민기자
[충북일보] 지난 3일 오후 11시57분께 세종시 연동면의 화학제품 제조업체에서 불이나 1시간 44분 만에 꺼졌다. 화재 비상벨이 울린다는 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0대와 인력 42명을 투입해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업체 1개 동 절반(1천㎡)가량과 내부에 있던 연구·분석 장비 등이 소실됐다. 이 업체는 반도체 원료인 전구체를 개발, 생산하는 곳이다. 화재 당시 현장에 유해화학물질 등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세종 / 김금란기자
[충북일보] 혼자 사는 여성 집에 체액을 뿌리고 도망간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청주지검 형사 2부는 재물손괴,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A(20대)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3월까지 청주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여성 3명의 집 현관문 손잡이에 미리 준비한 자신의 체액을 뿌리고 도망간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은 A씨에게 재물손괴 혐의만 적용해 사건을 송치했으나,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A씨의 휴대전화 메모장, 사진, 동영상 파일 등을 재분석해 A씨가 피해 여성들을 스토킹한 사실까지 확인했다. 조사 결과 A씨는 홀로 사는 여성을 범행 대상으로 선별하기 위해 상당 기간 불특정 다수인의 주거지를 관찰하는 등 피해자들의 주거 형태와 일과를 파악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 관계자는 "불특정 다수의 피해자를 상대로 불안감을 가중하는 스토킹 범죄에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임성민기자
[충북일보] 속보=2년전 살인 사건의 피의자로 지목돼 경찰의 수사를 받다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난 60대 남성이 재수사 끝에 구속됐다. 청주청원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A(60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2년 6월 3일 낮 12시 50분께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의 한 주택에서 친동생 B(50대)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자고 일어났는데 동생이 죽어 있다"며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복부와 가슴 등에 피멍이 든 채 숨져있는 B씨를 발견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B씨의 사인을 장기 파열과 뇌출혈로 판단하고, 타살이 의심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부검 결과 국과수는 B씨의 사인을 '외력에 의한 사망' 소견을 내놨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A씨를 유력 용의자로 지목, 상해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했다. 그러나 경찰은 목격자 진술 확보에 어려움을 겪게되자, B씨가 자해 끝에 숨진 것으로 보고 '증거불충분'으로 1년 만에 사건을 종결했다. 이후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2차례에 걸쳐 재수사와 보완 수사를 요구했고, 지난
[충북일보] 충주경찰서는 자신이 출산한 신생아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21세 여성 A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다. 사건은 지난달 5일 충주시 연수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A씨는 혼자 출산한 후 아기가 울자 발로 눌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아기를 낳았는데 숨을 쉬지 않는다"는 A씨의 말이 수상하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체포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당시 아기가 자가 호흡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A씨는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은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후 범죄의 중대성과 도주 우려 등을 고려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가족들에게 임신 사실을 숨겨오다 아기가 울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월 영아살해죄가 폐지됨에 따라 A씨에게는 살인 혐의가 적용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계속할 예정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조기대선이 현실화됐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22분 대심정에서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번째로 파면된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 이틀 뒤 청와대를 떠나 사저로 옮겼다. 대한민국은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간다. 헌법 제68조는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규정한다. 선고일이 4일이기 때문에 6월3일까지는 대선을 치러야 한다. 전례에 비춰보면 시일이 촉박한 만큼 선거일은 6월 3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 때도 60일째 되는 날 선거가 치뤄졌다. 이렇게 되면 후보 등록은 5월10~11일 진행되고 이후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선거기일은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결정한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