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괴산] 괴산군이 다양한 강점을 내세우면서 대한축구협회에서 건립 추진 중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되는 축구종합센터는 연령별 대표팀 선수와 지도자·심판이 훈련과 교육을 할 수 있고, 일반 국민과 다른 종목도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시설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023년까지 15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33만㎡ 부지에 소형 스타디움(1천명이상 수용), 천연·인조잔디축구장(12면), 풋살장(4면), 테니스장, 수영장, 축구과학센터 등과 함께 연구실, 숙소, 식당, 휴게실, 사무실 등과 같은 부대시설도 두루 갖춘다는 계획이다. 괴산군에 따르면 군이 축구종합센터 건립 후보지로 꼽은 곳은 장연면 오가리 일원 50여 필지로, 면적이 36만8545㎡(11만평)에 달한다. 군은 이곳이 해발 250m 높이에 자리하고 있어 훈련 시 운동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청정 자연으로 둘러싸여 있는 만큼 미세먼지 걱정 없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훈련장소임을 강조하고 있다. 건립 예정 부지의 70%가 국·공유지인 만큼 유치에 성공하면 앞으로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으로 내세웠다. 또
[충북일보=보은] 국군체육부대 상무 여자축구팀이 올해도 보은군에 둥지를 튼다. 군은 정상혁 군수, 이방현 국군체육부대장, 오규상 여자축구연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무 여자축구팀과 연고지 협약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상무 여자축구팀은 2016년부터 '보은 상무'유니폼을 입고 여자 실업축구 WK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지난해 성적은 8개 팀 중 7위에 머물렀다. 이미연 보은 상무 감독은"올해 리그 중위권 도약을 목표로 강도 높은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WK리그는 작년과 동일하게 8개팀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펼친다. 팀별로 28경기씩 치르는데, 보은 상무는 이 중 14경기를 보은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다. 군은 상무여자축구팀이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관리와 전문인력 배치, 행사 진행에 필요한 제반사항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WK리그는 보은군이 스포츠 메카로 급부상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볼거리 제공은 물론 군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은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오는 4월 생활체육인들의 축제인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홈페이지(사진)가 24일 오픈된다. 홈페이지에서는 선수단과 관람객 등 이용객을 위해 대회 소개, 경기 정보, 경기 일정, 알림마당 등 대회 운영에 필요한 각종 정보가 제공된다. 충북의 주요 관광지, 여행코스, 특산품 등 관광정보 및 강호축,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등 충북의 주요 현안정보도 함께 볼 수 있다. 다양한 인터넷 환경에 맞춰 홈페이지는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보는 화면 종류에 따라 화면의 크기가 자동으로 최적화되도록 조절되는 반응형 홈페이지로 제작됐다. SNS와 연계한 실시간 소통 채널을 추가해 홈페이지 이용 효율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충북도생활대축전추진단은 오는 2월 10일까지 추진단 페이스북과 홈페이지에서 동시 추진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편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4월 25~28일 4일간 충주종합운동장 등 11개 시·군 60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43개 종목에 6만여 명의 선수 및 임원, 관람객이 참가한다. / 안순자기자
[충북일보=충주] 2018 충주 축구대상 시상식이 27일 파라다이스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허영옥 충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축구협회 고문·부회장, 각급학교 교장 등 내·외빈을 비롯해 관내 엘리트, 생활체육선수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서는 충주시 축구인의 밤 행사도 함께 열려 지역 축구인들이 화합과 격려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엘리트부문은 충주상고와 교현초, 생활체육부문은 20대 황소클럽, 30대 형제패밀리클럽, 40대 국원, 50대 공설화랑 클럽이 충주축구대상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지도자상은 충주시민축구단 K3 어드벤스 승격의 주인공 공문배 감독을 비롯해 엘리트부문에 충주상고 정정면 감독이 생활체육부문에 조재광 감독(40대)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엘리트 베스트 일레븐상은 전국대회를 비롯한 각종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충주상고 이준서, 강병수 선수등 11명이 수상했으며 생활체육 베스트 일레븐상은 크로스클럽 이용성씨 등 11명이 받았다. 특히 충주축구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공로가 큰 월악클럽 김복주씨를 비롯해 고윤관 예성여고 체육부장
[충북일보=청주] 청주대 축구부 골키퍼 허자웅과 수비수 조윤성이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팀에 선발됐다. 5일 청주대는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U-23 대표팀 1명, U-19세 대표팀 1명 등 총 2명의 선수가 선발됐다고 밝혔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국가대표팀은 2020 AFC U-23 챔피언십 및 2020 도쿄올림픽을 준비하고 있으며, 청주대 골키퍼 허자웅을 울산 동계훈련에 소집시켰다. 또 정정용 감독의 U-19세 국가대표는 2019년 FIFA U-20 월드컵을 준비중이며, 수비수인 조윤성을 울산 동계훈련에 합류시켰다. 허자웅과 조윤성은 지난 2월 경남 통영에서 열린 51회 전국추계대학연맹전에서 청주대 우승의 주역 멤버로, 올해에만 국가대표팀에 2번이나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 김병학기자
[충북일보=단양] 현대해상 FK컵 풋살프로리그가 17일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내년 3월 30일까지 단양을 비롯해 강원 횡성 등지에서 슈퍼리그와 드림리그로 나눠 각 리그별 풀리그 방식으로 3라운드 진행된다. 참가팀은 상위리그 격인 슈퍼리그 6팀, 하위리그 격인 드림리그 6팀이 참가한다. 슈퍼리그 최하위 6위는 드림리그로 강등되고 드림리그 1위는 슈퍼리그로 승격되며 슈퍼리그 5위와 드림리그 2위 팀은 플레이오프로 상위팀 승격을 결정한다.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에서 열리는 개막전은 무료며 전속 치어리더 축하공연과 풋살공 나눠주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한국풋살연맹이 주최·주관하고 현대해상,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축구협회 등이 후원한다. 단양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매주 일요일 오전 청주시 청원구 오창과학단지 인조잔디구장에서는 축구경기가 펼쳐진다. 오창FC 회원들이 연습경기를 하는 모습이다. 연습이지만 축구공을 드리블하며 자유자재로 방향을 바꿔 수비벽 사이를 뚫고 나가는 동작이 시원하다. 한 순간에 상대 수비를 무력하게 만드는 칼날 패스와 위력적인 헤딩슛은 프로선수 못지않다. 오창FC가 크고 작은 축구대회를 잇따라 제패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오창FC는 1992년 3월 창단했다. 축구를 좋아하는 순수 아마추어들이 결성한 축구동호회다. 서봉익(46)씨가 회장을 맡고 있다. 서 회장은 "시·군 대항전에 참가할 목적으로 오창FC를 창단했다"며 "창단 당시 오창에 거주하는 사람들 위주로 팀을 꾸렸다"고 소개했다. 오창FC 회원은 70여 명으로 창단 당시보다 2배 이상 늘었다. 몸짓만 커진게 아니다. 회원들의 축구실력도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엘리트 출신 감독과 수석코치까지 두고 회원들을 지도한 덕분이다. 여기에 얼마 전까지 프로팀과 실업팀에서 뛴 선수들을 합치면 엘리트 출신 회원이 20여 명이나 된다. 오창FC는 최근 우수
[충북일보=충주] 충주시민축구단이 창단 첫해 'K3리그 1부 어드밴스 승격'이라는 놀라운 역사를 만들었다. 올해 여주세종축구단과 함께 창단한 충주시민축구단은 첫 시즌 K3리그 2부 베이직 리그에 참여해 리그 3위를 차지하며 승격 플레이오프전에 진출했다. 지난 11일 충주 탄금대축구장에서 열린 K3리그 승격 플레이오프전에서 충주는 리그 5위 양주시민축구단과 팽팽한 경기속에 득점 없이 0대0으로 비겼다. '플레이오프 경기가 무승부로 끝날 경우 정규리그 상위팀을 승자로 한다'는 대회 규정에 따라 충주는 승격의 주인공이 됐다. 충주는 내년 시즌부터 K3리그 1부 어드밴스에 참가한다. 이날 경기에서 홈팀 충주는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열렬한 응원을 펼쳤으며, 양주는 관광버스를 이용해 단체로 응원에 나서는 등 승격을 위한 치열한 응원전을 펼쳤다. 공문배 충주시민축구단 감독은 "창단 첫해 첫 시즌에 목표이상의 성적으로 1부 어드벤스 승격이라는 목적을 달성해 기쁘고, 함께해 준 선수들과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준 충주시민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충북일보=충주] 충주의 오랜 숙원사업인 유소년 축구장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충북도에 따르면 축구장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40억 원 가운데 20억 원을 국민체육기금으로 확보했다. 2020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 유소년 축구장은 충주종합운동장 부근에 조성될 예정으로 축구장 4면, 실내 다목적실 1개소를 갖추게 된다. 이 사업은 충주가 지역구인 자유한국당 이종배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 협의를 통해 이뤄낸 것으로 알려졌다. 도 관계자는 "유소년 축구장이 조성되면 축구 꿈나무 육성은 물론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유치, 지역 주민의 건강과 여가 증진 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안순자기자
[충북일보=보은]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축구 대전인 '2018 MBC꿈나무축구 8:8대회'가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보은군공설운동장, 스포츠파크축구장, 인조잔디 A,B구장에서 개최된다. (재)MBC꿈나무축구재단(이사장 김진국)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U-12(초등 6년)팀, U-11(초등 5년)팀, U-10(초등 4학년)팀, U-9(초등 3년)팀 등 모두 4개 부문에 64개팀 1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열띤 승부를 펼친다. 방태석 스포츠사업단장은 "이번 대회를 방문하는 관계자와 학부형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 등 보은군을 적극 홍보함은 물론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한 사전 시설 점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리틀K리그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춘계·추계). MBC꿈나무축구 키즈리그, MBC꿈나무축구 AL정규리그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 유소년 축구대회를 매년 개최하며 유소년 선수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보은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2018 청주시 아이리그(i-League)' 가 지난 29일 청주 용정축구공원에서 6회차 리그전과 함께 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 청주시체육회, 청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아이리그에는 모두 35개 팀 600여 명이 출전했다. 올해 아이리그는 초등 1·2학년(U-8), 3·4학년(U-10), 5·6학년(U-12), 중등부(U-15) 등 4개부로 나눠 6회차 풀리그로 치러졌다. 참가팀들은 지난 29일 마지막 리그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는 만큼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쳤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폐막식과 함께 시상식이 이어졌다. 최종 경기 결과, 초등1·2학년부 우승은 '네오FC'가 차지했고, 'FC C.T.S'가 2위, '신성축구교실'이 3위에 올랐다. 초등3~4학년부는 '신성축구교실'이 우승의 영광을 누렸고, '청주유나이티드'가 2위, 'FC C.T.S'가 3위에 랭크됐다. 초등5~6학년부는 '신성축구교실'이 우승했고, '네오FC'가 2위, '청주FC'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중등부에서는 '클린FC'가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직지FC와 청주유나이티드'는 각각 2·3위를 차지하며 내년을
[충북일보=보은] 보은군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군내 일원에서 '2018 알프스 속리산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를 개최한다. '2018 알프스 속리산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는 대한직장인체육회축구협회(회장 강석홍)에서 주관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유소년 축구 24개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친다. U-10세, U-12세는 8대 8경기로 3심제(대기심 1명), U-8세는 7대 7 경기로 1심제(대기심 1명)로 각각 진행한다. 참가팀은 조별리그를 통해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방태석 스포츠사업단장은 "대회 출전을 위해 보은군을 찾은 선수들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은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조기대선이 현실화됐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22분 대심정에서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번째로 파면된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 이틀 뒤 청와대를 떠나 사저로 옮겼다. 대한민국은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간다. 헌법 제68조는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규정한다. 선고일이 4일이기 때문에 6월3일까지는 대선을 치러야 한다. 전례에 비춰보면 시일이 촉박한 만큼 선거일은 6월 3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 때도 60일째 되는 날 선거가 치뤄졌다. 이렇게 되면 후보 등록은 5월10~11일 진행되고 이후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선거기일은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결정한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