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제천] 제천시가 지역의 축구 꿈나무에게 해외 선진축구 체험을 제공하는 유·청소년 선진축구체험사업에 선정됐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선진축구 체험사업은 지역의 스포츠 활성화와 축구 꿈나무 육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제천시가 후원하는 공익사업으로 제천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다. 모집대상은 관내 초등 3~6학년과 중등 1~2학년 남·여 학생 150명으로 다음달 20일까지 방문(제천축구센터 3구장), 이메일(cbj7107@hanmail.net) 또는 팩스(648-7334)로 신청서를 받는다. 이번 축구클리닉은 총 3단계로 Stage 1과 2는 국내에서, Stage 3은 해외 명문구단 방문 클리닉으로 이뤄진다. 클리닉에서는 대한축구협회 소속 전문지도자가 직접 축구클리닉을 실시하고 최종 선발된 축구 유망주에게는 해외 선진축구 체험의 기회가 주어진다. 우선 Stage 1에 제천시 등 국내 4개 지역이 선정된 가운데 제천은 봉양건강축구캠프장에서 오는 7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 간 선발된 150여 명을 대상으로 Stage 1 클리닉을 갖는다. 이어 Stage 2는 제천을 포함한 4개 지역에서 실시된 St
[충북일보] 30회 충북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대회가 오는 11~12일 양일간 음성군 공설운동장 등 보조구장에서 열린다. 도체육회와 충북축구협회에서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20대부~60대부 등 5개부로 나눠 11개시·군 1천3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한판 승부를 겨룬다. 대한축구협회 등록사이트(jojnkfa.com)에 2종으로 가입된 임원, 지도자,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다. 경기는 토너먼트로 전·후반 각 25분씩하고 무승부일 경우 승부차기로 최종 승자를 가린다. 시상은 연대별 우승, 준우승, 공동3위와 특별상으로 입장상, 리스펙트상이 주어진다. 개인상은 최우수선수상, 우수선수상, 최다득점상, 지도자상, 심판상을 각각 시상한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실상부한 충북생활체육 축구동호인들의 한마당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회식은 11일 오전 9시 음성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정효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시·군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즐기는 생활체육 본연의 대회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축구동호인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보은] 여자축구 정상을 가리는 '2019 WK리그' 보은상무 홈 개막경기가 18일 오후 7시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보은상무와 구미스포츠토토와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6개월간 열전에 돌입한다. 출범 11년째를 맞는 WK리그는 지난해 우승팀 인천현대제철을 비롯해 보은상무, 서울시청, 구미스포츠토토, 수원도시공사, 경주한수원 등 모두 8개 팀이 참가해 우승에 도전한다. 올해 WK리그는 지난 15일 개막해 오는 10월 31일까지 팀당 28경기를 치르며 플레이오프를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여자축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군은 올해 보은 연고지 4년 차를 맞은 보은상무의 홈경기를 보은공설운동장에서 14차례 갖는다. 군은 4년 연속 보은상무여자축구단과 연고지 협약을 맺음으로써 스포츠네임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충북도는 경기 당일 도내 유일한 여자축구 프로팀인 보은상무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5천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2019 WK리그 개막식을 빛내기 위해 이날 전통타악팀 '연희그루'의 모듬북 공연과 'Min's Drum' 박민 원장의 드럼 공연, '보은상무 치
[충북일보=괴산]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10일 관내 14개 초등학교가 참가한 제 18회 동아리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동아리 축구대회는 활발한 신체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저하를 예방하는 한편, 활기찬 학교 분위기 조성에 일조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자율체육활성화로 학교폭력의 감소에도 효과가 있다. 친구들과 틈틈이 축구를 즐기다보니 동아리 축구대회까지 참가하게 되었다는 한 소규모 학교 여학생은 "남자애들만 즐기는 축구가 아니라, 우리 여자 친구들도 축구를 즐길 수 있어 좋아요. 연습하다보니 점점 체력과 기술이 나아져서 오늘 대회에서 신나게 해볼 거예요"라고 기대가 가득한 표정이다. 동아리 축구대회는 유소년 축구 발전과 초등학교 학생들의 축구사랑 분위기를 조성해 건전하고 밝은 여가 선용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장재영 교육장은 "체력과 정신력이 건강의 기본으로, 동아리 축구대회를 비롯한 '신나는 주말생활 체육학교' 등 스포츠클럽 활동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괴산 / 김윤수기자
[충북일보=제천] 제천시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40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 대회는 다수의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을 배출한 역사 깊은 대회이자 가장 큰 규모의 고교축구대회로 그동안 전국 5개 이상의 자치단체가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였다. 최근 대한축구협회의 심의결과 오는 6월 초 약 12일간 제천시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전국 규모 축구대회를 개최한 경험과 적극적인 행정지원 약속을 통해 경쟁 도시들을 따돌리고 대회 유치를 확정지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대회의 제천 개최가 주목받는 이유는 지난 1월 조직개편으로 '스포츠마케팅 팀'이 신설된 이후 공격적인 유치활동의 또 하나의 쾌거이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스포츠 관광객을 유치해 다시 뛰는 도심, 희망경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됐다"며 "4계절 전국규모 스포츠 대회를 적극 유치해 제천을 체류하는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께서도 외지에서 오시는 스포츠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자연 치유도시 제천시를 널리 알려주시길 바
[충북일보=단양] 한국풋살연맹이 주최하고 한국풋살연맹과 단양군풋살연맹이 주관하는 '제8회 단양소백산 철쭉배 전국풋살대회'가 오는 6일부터 7일 이틀간 단양군에서 열린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단양소백산 철쭉배 전국풋살대회는 한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대회로써 매회 동호인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군은 뜨거운 동호인들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올해 시상금을 대폭 인상해 국내 풋살 대회 중 최고 시상금을 기록할 전망이다. 총 상금 3천85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U-8 16팀·U-10 24팀·U-12 24 팀·U-15 16팀·U-18 16팀·남자일반부 64팀·여자일반부 8팀 총 일곱 개 부문으로 단양군공설운동장외 2곳에서 경기가 치러진다. 대회는 1일차 연령별 예선리그와 2일차 본선리그 및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2천500여 명 이상의 선수와 임원, 가족이 단양을 찾는다. U-12·U-15 우승 및 준우승 팀에게는 올 여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숙식을 하며 대회참가 및 코칭수업의 기회가 주어지고 U-18 및 남자일반부 우승팀은 오는 12월 열리는 한·일 왕중왕전 한국대표로 일본 선발팀과 친선경기에 나선다. 군은 8회째를 맞
[충북일보=청주] 청주를 연고로 세미프로축구 K3리그에 참가한 청주FC가 리그 홈 개막전에서 역전승을 거뒀다. 청주FC는 지난 30일 홈구장인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홈 개막전 평택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했다. 청주FC는 전반전에 0대 1로 뒤졌지만 후반전에 들어 이다원의 그림같은 하프 발리골과 교체 투입한 김시우의 멀티골을 앞세워 역전에 성공해 홈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날 경기는 한범덕 청주시장, 하재성 시의회의장, 홍종원 청주시 축구협회장 등 1천500여 명이 관람했다. 청주FC는 오는 13일 양평FC와 K3리그 어드밴스 3라운드를 양평 용문체육공원에서 치른다.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청주] 청주FC가 오는 30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평택시민축구단과 K3리그 어드밴스 청주 홈 개막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에 앞서 오후 2시 30분부터는 K3리그 공식구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프타임에는 신인 아이돌 머스트비 공연과 푸드트럭, 50여개의 다양한 경품을 준비해 경품추첨 행사가 열린다. 대한축구협회 마스코트인 백호가 아이들을 위해 청주를 방문해 다양한 경품도 나눠줄 예정이다. 청주FC는 지난 27일 열린 '2019 KEB하나은행 FA컵'3라운드에서 인천대를 1대 0으로 꺾고 32강에 진출했다.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청주] '2019 청주시 i-League'(아이리그)가 23일 개막해 7개월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전은 청주지역 초·중학교 축구동아리팀, 유·청소년 축구클럽,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용정축구공원에서 열렸다. 아이리그는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모두 6회에 걸쳐 진행한다. 초등학교 1·2학년부 9팀, 3·4학년부 12팀, 5·6학년부 12팀, 중등부 8팀 등 41팀이 리그에 참가한다. 이번 1회차 리그전에서는 기적의 5분(심폐소생술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아이리그는 유·청소년 축구클럽을 활성화하고 유·청소년의 놀이문화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축구 리그전이다. i-League의 'i'는 infinite(무한한), imagine(상상하다), impress(감동하다)의 영문 이니셜이다. 아이들에게 무한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리그, 아이들이 상상하고 꿈꾸며 감동하는 유소년 축구리그를 의미한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청주시체육회·청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청주시가 후원한다.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충주] 충주가 전국 여자축구 엘리트 팀들의 전지훈련으로 열기가 뜨겁다. 27일 충주시에 따르면 겨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자축구 전지훈련장 유치에 나서 전국 여자 엘리트 초등학교 4개 팀, 중학교 2개 팀, 고등학교 8개 팀, 대학교 3개 팀 등 총 17개 팀이 수안보와 탄금축구장 일원에서 동계 전지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충주가 전지훈련지로 각광 받고 있는 이유는 수안보 온천수를 활용한 숙박시설, 전국 어디에서나 가까운 교통망, 편리한 운동장 시설확충 등이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시와 충주시축구협회는 각종 편의 제공을 위해 심판 및 차량, 음료 공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선수단이 훈련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했다. 특히 전지훈련장에 각 학교 학부모를 비롯한 관계자들도 찾아 축구의 열기를 북돋우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민경창 체육진흥과장은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충주를 찾아 준 축구팀들에게 감사하다"며 "선수들이 충실히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괴산] 괴산군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한 범 도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지난 22일 괴산군 공무원을 비롯한 충북도 및 괴산군 체육회 회원, 충 북도 및 괴산군 축구협회 회원 등 40여 명은 청주시 성안길에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괴산군 유치 홍보와 함께 충북도민들을 대상으로 성공 유치를 기원하는 서명운동을 펼쳤다. 이들은 도민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며 "괴산은 국토의 한 가운데 위치하고 있어 전국 어디서나 접근성이 뛰어나고, 유기농업군으로서 선수들에게 최고의 유기농 건강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조건을 두루 갖췄다"며 괴산이 축구종합센터 건립의 최적지임을 적극 홍보했다. 그러면서 "축구종합센터 주변에 산림레포츠단지를 만들고 민간투자를 유치해 호텔과 리조트와 같은 체류형 위락시설을 조성하는 등 관광과 레저가 한데 어우러진 중심지로 적극 개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절실한 상황에서 축구종합센터가 괴산군에 들어서면 충북의 체육 인프라는 물론 경제 또한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획기적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며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163만 충북도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은
[충북일보=단양] 2019 조마컵 단양팔경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간 단양군 공설운동장 외 4개 구장에서 열린다.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전국 유소년 클럽 82개 팀(고학년U12 32, 저학년U10 37, 저학년U8 13)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또 5개 리그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각 리그별 우승팀에게는 1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진다. 각 리그별 우승팀을 포함해 준우승(120만 원), 공동 3위(각 100만 원) 팀 등 모두 20개 팀에게 시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대회에 1천500여 명의 선수와 학부모, 축구 관계자 등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경제에 상당한 파급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유소년축구대회의 중심지 단양에서 열리는 것을 환영한다"며 "따뜻하고 넉넉한 인심을 듬뿍 가져갈 수 있도록 최선의 배려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조기대선이 현실화됐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22분 대심정에서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번째로 파면된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 이틀 뒤 청와대를 떠나 사저로 옮겼다. 대한민국은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간다. 헌법 제68조는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규정한다. 선고일이 4일이기 때문에 6월3일까지는 대선을 치러야 한다. 전례에 비춰보면 시일이 촉박한 만큼 선거일은 6월 3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 때도 60일째 되는 날 선거가 치뤄졌다. 이렇게 되면 후보 등록은 5월10~11일 진행되고 이후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선거기일은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결정한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