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충주] 충주시민축구단이 중국 U-19 대표팀 출신 송화(21) 선수를 영입했다. 중국 축구 유망주로 꼽히고 있는 송화 선수와 시민구단 사무실에서 공식 입단 계약서를 체결했다고 시민축구단이 4일 밝혔다. 1997년생인 송 선수는 중국 슈퍼리그 산둥루넝 유스팀, 산동루넝 U-17. U-19 출신으로, 2군 팀에서 활약하며 팀을 2015, 2016, 2017 중국슈퍼리그 우승 3연패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74cm의 67㎏의 작은 신장에도 빠른 발을 이용한 측면 공격수로 활동하면서 중국 U-19 대표로 뽑혀 중국 축구 미래의 희망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그에게 한국 프로축구 K2리그에서 러브콜을 보냈지만, 충주시민축구단의 지속적인 관심 등에 결심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충주시민축구단에서 한국 축구를 배워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중국 올림픽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 목표다. 송 선수는 "한국 축구의 장점인 체력과 정신력을 배워 중국 축구 발전에 큰 역할을 하겠다"면서 "충주에서 한국 축구를 제대로 배워 중국 올림픽 대표 히딩크호에 꼭 승선할 수 있도록 멋진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나타냈다. 공문배 감독은 "지난해
[충북일보] 제9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기 전국지적장애인축구대회가 지난 6월28일부터 7월1일까지 4일간 제주도 효돈구장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12개팀 300여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 충북은 일반부 11인제와 학생부 11인제 경기에 출전해 일반부 우승, 학생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충북장애인축구협회 소속 일반부 선수단은 이 대회에서 7년 만에 우승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2개조로 나눠 예선리그를 통해 결선토너먼트를 진행하는 이번 대회에서 충북은 제주, 전남과 함께 조를 이뤘다. 국가대표가 각각 2명, 4명씩 소속되어있는 전남, 제주를 상대로 충북은 조직력으로 월등한 경기를 펼쳤다. 예선 첫 경기에서 전년도 이대회 우승팀인 제주를 2대1로 이긴 충북은 전남과 2대2로 비기며 조1위(1승1무)로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인천과의 준결승전에서 김영웅(23세,충북일반)선수의 후반20분 터진 결승골로 극적으로 결승에 진출한 충북은 전남과의 결승에서 10대2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에서 4골을 몰아놓은 이대식 선수는 전체 8골로 득점상을 수상했다. 충북축구의 간판스타 윤통환(19세,충북공고)선수는 지치지 않는 체력과 영리한 플레이를 바탕으로 공격과 수
[충북일보=제천] 제천시 청풍명월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29일과 30일 양일간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강남주니어FC가 주최·주관하고 제천단양경제인연합회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97개 팀의 선수 1천여 명과 관계자 및 가족 등 총 3천여 명이 제천을 찾아 열띤 경쟁과 응원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종합운동장을 4개 구역으로 나눠 7대 7로 풀타임 15분의 경기로 열린다. 대회 첫날은 팀당 3경기의 예선전을 치르고 다음날은 본선 토너먼트를 치러 최종 4, 5학년 우승팀에게는 베트남 전지훈련비가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멀리서 오는 선수들은 대회 하루 또는 이틀 전부터 봉양건강축구캠프에서 사전연습을 할 예정"이라며 "열성적인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거운 유소년 대회 개최로 주말동안 지역의 도심 상권에 생기가 넘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회 첫날인 29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전 축가 국가대표인 이운재, 김용대 선수가 방문할 것으로 알려지며 축구팬들을 비롯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충주상업고와 건국대, 충주시민구단이 100회 전국체전 남자축구 종목에 충북대표로 출전한다. 100회 전국체육대회 충북대표 선발전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괴산군 공설운동장 및 청소년수련원 축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결과 충주상고와 건국대, 충주시민구단이 우승해 오는 10월4일부터 서울에서 개최하는 전국체전에 충북대표로 출전한다. 지난 22일 열린 고등부 결승에서 충주상고는 청주대성고를 만나 1대1 무승부에 이어 승부차기(5대3)로 우승했다. 대학부 결승에서는 건국대가 청주대를 1대 1 무승부 끝에 역시 승부차기(5대4)로 이겨 출전권을 획득했다. 앞서 지난 19일 일반부 결승에서는 2017년 창단한 충주시민구단이 청주FC를 승부차기(3대2)로 이기고 창단 처음으로 전국체전에 출전한다. 강성덕 충북축구협회장은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100회 전국체전 결승에 진출해 충북 축구의 위상을 드높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충북장애인축구협회 4대 회장에 이현웅(51·사진)한국문화정보원장이 취임한다. 충북장애인축구협회는 24일 오후 7시 CJB컨벤션센터에서 이현웅 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날 취임식에는 도내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장애인축구협회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장애인축구협회는 지난 3월 이사회를 열고 한시동 전임 회장의 타계로 공석 중인 장애인축구협회 회장에 이현웅 원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신임 이 회장은 충북대를 졸업한 뒤, 한국과학기술원 공공혁신전자정부연구센터 연구위원, 전자정부교류연구센터 전략기획본부장, 서울특별시 성북구청 정책소통팀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전임 회장의 잔여 임기인 2019년 6월 24일부터 2년간이다.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충주] 충주지역 축구팀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충북대표로 모두 선발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2일 괴산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전국체전 고등부 결승에서 충주상고는 청주대성고를 맞아 아쉽게 후반 종료직전 동점을 허용해 1대1로 비겼다. 하지만 승부차기에서 박준역 골키퍼가 선방하며 청주대성고를 5대 3으로 물리치고 전국체전 출전권을 따냈다. 이어 열린 대학부 대회에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도 청주대와 접전 끝에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승부차기에서 5대 4로 승리하며 전국체전 본선에 진출했다. 앞선 지난 19일 충주시민축구단도 괴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청주FC와의 일반부 경기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하며 창단 2년 만에 전국체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충주지역 축구팀 예성여고, 충주상고가 고등부에, 건국대가 대학부에, 충주시민축구단이 일반부로 충북을 대표해 100회 전국체전에 동반 출전한다. 여명구 충주시축구협회장은 "이번 성과는 충주시민들의 성원과 격려로 이뤄낸 역사적인 쾌거로 충주 축구역사에 영원히 남을 것"이라며 "충주 축구의 명성을 전국방방 곳곳에 알릴 수 있도록 전국체전 본선에서 메달을 딸 수 있도록
[충북일보=충주] 충주시민축구단이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시민축구단은 19일 괴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청주시티FC와의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대 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하지만 이어 열린 승부차기에서 4대 3 승리해 전국체육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전국체전 출전권을 획득한 충주시민축구단은 오는 10월 4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충북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공문배 감독 "충주시민들의 열정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창단 2년 만에 충북을 대표하는 자리에 오르게 됐다"면서 "앞으로 훈련에 더욱 매진해 전국체전을 비롯한 K3대회에서도 멋진 경기로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창단한 충주시민축구단은 지난해 K3 베이직(2부)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창단 1년 만에 어드벤스(1부)로 승격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남자 월드컵 결승 경기가 열린 16일 새벽 충북도내 곳곳에서 우승을 염원하는 함성이 울려 펴졌다. 도민들은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 결승 경기를 관람하며 "대∼한민국"을 외치는 함성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 청주체육관에서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체육관을 가득 메운 2천 명의 시민들이 태극 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청주시는 청주체육관에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사전 공연과 각종 이벤트를 열었다. 이시종 충북지사, 장선배 도의회 의장, 한범덕 청주시장도 체육관을 찾아 응원했다. 상당구 김수녕 양궁장에는 가로 18m, 세로 8m 크기의 HD 전광판 앞에서 붉은 악마 수백명이 모여 응원전을 펼쳤다. 전반 이강인 선수의 페널티킥 선취 득점에 환호하던 시민들은 한국이 역전패하자 여기저기서 탄식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한국축구 사상 첫 FIFA 주관 경기에서 준결승을 차지한 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시민들은 입을 모았다 이모(35·청주시 흥덕구 사직동)씨는 "거리응원을 나와 보기는 처음이다.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해 아쉬움은 남지만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충북일보=진천] 진천군이 지난 14~15일 2일간 열린 제58회충북도민체육대회 축구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충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괴산군, 괴산군체육회,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주관한 대회로 충북 도내 11개 시군이 참가해 명승부를 펼쳤다. 괴산종합운동장에서 15일 진천군과 증평군의 축구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진천군은 제천시, 충주시, 음성군을 이기고 결승전에서 증평군을 만나 2대0으로 승리했다 진천군은 전반전에서 증평군에게 선취골을 뽑았다. 이어진 후반전에서 진천군은 기세를 몰아 한 골을 더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진천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감격스러웠다"면서 "경기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 보낸다"고 말했다. 진천군은 4강전 충주시와의 경기에서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5대4로 힘겹게 승리해 준결승전에 올랐다 이어진 준결승전에서는 음성군과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해 결승전에 올랐다. 괴산 / 김윤수기자
[충북일보]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한 'FIFA U-20 남자 월드컵' 대망의 결승전 거리응원전이 오는 15일 밤부터 충북도내 곳곳에서 펼쳐진다. 청주시는 청주체육관과 김수녕양궁장에서 청주시축구협회, 청주시체육회와 함께 시민 응원전으로 흥을 돋운다. 청주체육관에서는 결승전 중계에 앞서 오는 15일 오후 11시30분부터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사전 공연과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수녕양궁장에서는 가로 18m, 세로 8m 크기의 HD전광판을 통해 16일 오전 1시 우크라이나전을 중계한다. 충주시도 U-20 축구 대표팀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충주종합운동장을 개방하고 단체응원전을 펼친다. 충주시는 결승전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충주종합운동장 대형 전광판을 통해 영상을 송출한다. 종합운동장 전광판은 가로 27.6m, 세로 11.6m 크기의 풀 LED(HD) 화면으로 선수들이 선전하는 모습을 선명한 화질로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충주시는 많은 시민이 종합운동장에 모여 젊은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힘껏 응원하며 즐거운 축제의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동군도 오는 15일 오후 11시부터 영동천 인라인스케이트
[충북일보=청주] FIFA U-20 남자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우승을 기원하는 야외응원전이 15일 밤부터 청주지역 곳곳에서 열린다. 청주시 축구협회와 시체육회는 청주체육관과 김수녕양궁장에서 시민 응원전을 펼친다. 청주체육관에서는 경기 중계에 앞서 밤 11시30분부터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사전 공연과 각종 이벤트가 진행된다. 김수녕양궁장에서는 가로 18m, 세로 8m HD전광판을 통해 16일 새벽 1시 우크라이나 결승전을 중계한다. 폴란드 우치스타디움에서 치러지는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우승하면 아시아 첫 우승국이 된다. / 박재원기자
[충북일보=충주] 충주시가 폴란드에서 한국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U-20 축구대표팀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충주종합운동장을 개방하고 단체응원을 펼친다. 시는 16일 오전 1시부터 열리는 한국과 우크라이나 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월드컵 결승전을 경기시작 1시간 전부터 충주종합운동장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송출할 계획이다. 종합운동장 전광판은 가로 27.6m, 세로 11.6m 크기의 풀 LED(HD) 화면으로 선수들이 선전하는 모습을 선명한 화질로 생생하게 볼 수 있어 열정적인 응원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U-20 대표팀은 에콰도르를 1-0으로 이겨 결승에 진출하면서, 1983년 4강 신화를 넘어 남자대표팀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결승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시 관계자는 "젊은 태극전사들이 2002년 월드컵의 기적을 뛰어 넘는 우승을 시민들과 응원하고자 종합운동장을 개방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충주종합운동장의 푸른 잔디 위에서 가족과 함께 국가대표의 선전을 힘껏 응원하며 즐거운 축제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조기대선이 현실화됐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22분 대심정에서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번째로 파면된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 이틀 뒤 청와대를 떠나 사저로 옮겼다. 대한민국은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간다. 헌법 제68조는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규정한다. 선고일이 4일이기 때문에 6월3일까지는 대선을 치러야 한다. 전례에 비춰보면 시일이 촉박한 만큼 선거일은 6월 3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 때도 60일째 되는 날 선거가 치뤄졌다. 이렇게 되면 후보 등록은 5월10~11일 진행되고 이후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선거기일은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결정한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