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제천고등학교가 지난 25일 오후 2025 대입 입시 및 수능 응원을 위한 기원제를 열었다. 이날 열린 응원 기원제는 응원 기념 떡 탑 쌓기를 시작으로 학교장, 총동문회 회장, 학부모회장 등의 수능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다양한 응원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학부모회, 총동문회, 학생, 교사가 한 뜻으로 입시 및 수능에서의 최선의 결과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한마음으로 준비한 행사는 수험생들에게 큰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간식과 먹거리를 마련했으며 응원 영상 상영, '나만의 기원 풍선 만들기' 등의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돼 학생들의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기원제는 수험생들에게 단순한 응원을 넘어 마음의 안정과 격려를 해주는 자리로 제천고등학교의 수험생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제천 두학초등학교가 지난 25일 학생자치회 주관하에 '안다미로 페스티벌' 행사를 열었다. 두학초 학생자치회 소속인 5학년 학생 일부와 6학년 학생 전원이 학교 동생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두 달 전부터 여러 차례 회의를 통해 축제를 준비했다. 축제의 프로그램 및 안내 포스터, 부스 운영 방식까지 전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했으며 행사 일주일 전부터는 학교 곳곳에 붙어 있는 부스 안내 포스터와 6학년 교실 앞에 붙어 있는 '행사 준비 중! 출입금지'라는 글은 동생들의 기대를 가득 넘치도록 하기에 충분했다. 올해로 4번째인 이 축제를 기획한 6학년 학생들은 "안다미로 축제는 가장 기다리는 날 중 하나였다. 지난해 내가 즐거웠던 만큼 동생들이 즐겁게 참여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직접 축제 직전에 사회를 본 학생자치회장은 "안다미로는 '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라는 뜻이 있는 순우리말"이라며 "동생들이 재미가 넘치도록 많았으면 좋겠다"라며 사회 중간에 설명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올해 안다미로 축제에서는 보물찾기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그림도 잔뜩 그리고 챌린지에 성공해서 음료수도 마셨다"며 "방 탈출이 조금 무섭
[충북일보] 충주 주덕초등학교 학생 16명이 최근 충주 반려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반려동물과의 교감 체험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학생들에게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책임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보호센터 시설을 둘러보며 반려동물들의 생활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들로부터 동물 보호와 관련된 심도 있는 교육을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반려동물들에게 간식을 주는 특별한 체험활동이 진행돼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들은 동물들과 직접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반려동물들과 함께하는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며 "앞으로 반려동물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요안 축수산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단양 단성중학교가 24일 지속 가능한 학교 숲 생태교육 진로 캠프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멸종위기 2급 식물인 단양쑥부쟁이 보호 활동을 펼쳤다. 이날 학생들은 숲 해설가와 함께 학교 숲을 탐방하며 생태계를 체험하고 단양쑥부쟁이를 포함한 멸종위기 식물의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학생들은 교내에서 자라는 다양한 나무와 야생화를 관찰하고 특히 멸종위기식물인 단양쑥부쟁이의 특징과 생태적 가치를 깨닫고 이를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단양쑥부쟁이 압화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이를 바탕으로 자연 보호의 필요성과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번 교육활동은 학교의 교화인 단양쑥부쟁이 보호와 더불어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을 이해하고 나아가 미래 직업인으로서 자연을 보호하는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진로 캠프에 참여한 3학년 이연우 학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교 숲의 다양한 생태를 알게 됐다"며 "자연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으며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몸소 체험한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교육활동을 기획한 김은희 교사는 "이번 생태교육 캠프는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환경 보호의
[충북일보] 우리 마을을 가꾸기 위한 단양군 상진초등학교의 '우리 마을 가꾸기' 프로젝트가 24일 지역사회의 큰 관심 속에 활발히 진행됐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환경미화가 아니라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 가꾸기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상진초는 '다누리 온마을 협력 모델'을 통해 학생들의 주도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고민해 왔다. 그 하나로 진행된 '우리 마을 가꾸기'는 학생들이 마을을 돌아보며 개선할 부분을 찾고 실제로 실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환경미화 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배우고 이타심과 협력심을 기르는 인성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학교 2학년과 4학년 학생들은 학교 앞 등굣길 벽화를 보수하는 작업을 통해 직접적인 마을 가꾸기 경험을 쌓았다. 또 1학년은 재활용품을 활용해 마을에 있었으면 하는 조형물이나 놀이터를 만드는 등 창의적인 활동도 했고 고학년 학생들은 대성산의 시설을 개선하거나 흡연 문제와 관련한 피켓을 제작해 마을 내 담배꽁초 문제 해결에 힘쓴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4학년 이지환 학생은 "벽화를 칠하면서
[충북일보]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현희)는 목공 창업동아리 '아랫목(木)'이 24일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청주시지회를 방문해 사랑의 목공품(원목도마)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충북남부보훈지청에서 실시한 2024년도 10월 보훈 봉사프로그램에 공모·선정돼 관련 경비를 지원받아 추진됐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 유공자에게 감사함과 존경의 마음을 표하기 위한 보훈 정신 계승·발전과 재능 나눔의 일환이다. 학생들은 지난 2주간 주말에 학교와 지역사회 목공소에서 직접 목공품을 만들고, 감사 편지를 작성해 40여 명의 국가유공자·가족에게 따뜻한 마음과 감사함을 전했다. 1학년 대표인 박효빈 학생은 "동아리 재능 나눔 활동을 통해 평소 잊고 지냈던 6.25 참전 유공자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참전 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에 감사함과 존경심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희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장은 "지금의 우리가 살고 있는 안전한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 유공자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계승·발전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준비하게 됐다
[충북일보] 단양군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4개 제빵 동아리(굿베이커, 우주스토리, 조미스, 여백의 미) 학생들이 직접 만든 수제 간식 30상자를 지난 22일 군에 전달했다. 이날 전지은 지도교사 외 9명(교사 2인, 학생 8인)은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후원품은 군 드림스타트를 통해 지역 아동 가정에 전달됐다. 전 교사는 "학생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간식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런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며 학생들이 봉사와 배려의 가치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괴산고등학교는 25일 교내 괴정관에서 '3회 와유 페스티벌'을 연다. '와유 페스티벌'은 지역 브랜딩을 꿈꾸는 학생들이 지역의 특색과 관심 분야를 생생하게 담아낸 컨텐츠를 개발해 모의 창업 결과를 발표하는 축제다. 이 축제에서는 학생 주도로 로컬잡지 발행기업, 지역연계 온·오프라인 농산물 판매 서비스 기업, 청소년 심리·문화 서비스기업, 가상공간 활용축제 안내 서비스 기업 등 총 9개 기업을 창업해 부스를 운영한다. 학생들은 로컬 크리에이팅 책 대화, 전문로컬 크리에이터와의 만남, 대전시 소제동 일대를 살펴보며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로컬 인사이트 캠프 등의 사전 활동을 벌였다. 이후 괴산지역의 상황과 '나'다움에 대해 고민해 보고, 학생 주도의 모의 창업 지원 본부를 꾸려 본격적인 모의 기업 활동을 진행한다. 예비 기업가들은 괴산고 교육공동체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비전 및 관련 제품을 소개하고 여러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아울러 크라우드 펀딩을 모티브로 한 소비자 의견 수렴을 통해 기업의 실현 가능성을 가늠해 본다. 강대훈 교장은 "괴산 온마을 배움터 지원센터인 '행복교육 괴산어울림'단체와 협력해 지역 청소년
[충북일보] 괴산 소수초등학교는 25일 교내 강당에서 '소수'로운 발표회'를 연다. 이 학교 병설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전교생들이 1년 간 갈고 닦은 오케스트라, 합창, 난타, 국악 공연. 태권도 등을 선보인다. 박표회는 학생뿐만 아니라 지도교사,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함께 하는 화합의 장으로 치러진다. 류혜선 교장은 "단순한 학교 행사를 넘어 교육의 모든 주체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단양고등학교가 지난 23일 일본 오사카 부립 사노고등학교를 찾아 유네스코 학생 한일교류포럼에 참석했다. 단양고 2학년 전교생 125명과 사노고 7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역사, 지리, 관광, 교육, 유네스코 세계유산, 음식, 문화, 환경, 핫이슈, 기타 등 10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양국의 현황과 실태, 미래 전망을 나누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진지한 태도로 임한 교류 포럼이 끝나고는 한일 양국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어느새 10대 청소년으로 돌아가 각국의 대중음악과 영상 자료를 나누며 일상의 즐거움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번 유네스코 학생 한일교류포럼은 단양고 해외 선진문화 체험학습 활동의 하나로 이뤄졌다. 이외에도 오사카 관광청의 협조로 B&S프로그램, 오사카성 윤봉길 의사 위수형무소 방문 등 단순 일회성 관광 프로그램 위주의 체험학습이 아닌 올바른 역사의식과 합리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지구촌 시민의식을 신장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이정도 교장은 "체험학습 이전에는 관련 주제 융합 수업 주간 운영, 학생 전공 연계 한일 비교 연구 활동, 오사카 미리보기 미니 축제 운영 등 다양한 사전 활동으로 관련 소양을 충분히 쌓았다"며 "체험학
[충북일보] 충북 청주 내수읍 비상초등학교(교장 조승환) 학생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70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생물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과학전람회에 출전한 비상초 박수현·황시은·정예영 학생은 '살갈퀴 생존전략의 비밀은?'이라는 주제로, 살갈퀴의 구조와 관련된 생존전략을 밝혔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학생들은 "주변의 작은 식물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됐고 처음 참가한 대회에서 상을 받아 기쁘다"며 "우리 주변의 들풀, 작은 식물에도 관심을 갖고 소중히 여기며 살펴보아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승환 교장은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지도교사와 즐겁게 자발적으로 참여한 학생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미래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괴산 감물초등학교는 이달 24일 교내 충민관에서 학교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과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비전과 철학 및 교육활동 소개, '마을에서 학교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주제로 한 토의로 진행된다. 최오식 교무부장은 다(多)가치를 일깨우는 배움으로 정(情)이 넘치는 감성교육, 다(多)함께 성정하는 교육공동체, 책임감(感)을 키우는 학교자치활동을 소개한다. 오기석 교장은 "삶 속에서 앎을 넓혀가는 학교 비전과 철학을 설명하고, 송아리사회적협동조합과 굿네이버스 인성스쿨, 수학연구학교, 탄소중립실천학교를 운영한다"고 강조한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조기대선이 현실화됐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22분 대심정에서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번째로 파면된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 이틀 뒤 청와대를 떠나 사저로 옮겼다. 대한민국은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간다. 헌법 제68조는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규정한다. 선고일이 4일이기 때문에 6월3일까지는 대선을 치러야 한다. 전례에 비춰보면 시일이 촉박한 만큼 선거일은 6월 3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 때도 60일째 되는 날 선거가 치뤄졌다. 이렇게 되면 후보 등록은 5월10~11일 진행되고 이후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선거기일은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결정한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