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손덕주 증평소방서장이 13일 충북도 2024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증평119구조대 정종용(왼쪽) 소방교에게 충북도지사 표창장을 전수하고 있다.
[충북일보] 허지영 ㈜파란엔지니어링 대표는 13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최재형 군수에게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200만 원과 고향 사랑 기부금 100만 원을 맡겼다.
[충북일보] 고창섭 총장을 비롯한 충북대학교 전 직원들이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12일 캠퍼스 곳곳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일보] 대기 속 눈발이 서리처럼 착 달라붙는다. 강가의 벚꽃나무 주위에 복스럽게 핀다. 두꺼운 하얀 눈이 나무 위로 신령스럽다. 뽀얗게 내려앉은 눈꽃이 사슴의 뿔이다. 바람의 흔적으로 그린 백색의 수채화다. 거센 아침 바람이 적요의 세상을 깨운다. 온통 하얀 눈덩이가 쨍그랑 깨질 태세다. 무심천 눈꽃이 바람을 타고 하늘거린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충북일보] 정월 대보름을 하루 앞둔 11일 청주시 상당구 육거리 전통시장에서 시민들이 땅콩 등 부럼과 오곡밥 재료를 구입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음성군 수영연맹 제5대 회장에 취임한 박계명(사진 왼쪽)신임 회장이 11일 취임식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 200㎏을 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며 대소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진천 광혜원면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이승범(왼쪽 두 번째)회장이 11일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 원과 장학금 500만 원 등 1천만 원을 송기섭(가운데) 진천군수에게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도내 14개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를 대비해 투표지 분류기 모의시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는 오는 18~19일 후보자 등록에 이어 3월 5일 투표가 진행된다. (사진제공=충북선관위)
[충북일보] 강석지(오른쪽서 두 번째) 보은군 산림조합장과 직원들은 11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보은군민 장학회 이사장인 최재형 군수에게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1천만 원을 맡겼다.
[충북일보] 옥천 출신인 손근형(왼쪽)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지난 10일 옥천군을 방문해 황규철 군수에게 고향 사랑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단양 소백산 연화봉에 많은 눈이 내리며 설국을 연출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지역에 한파경보가 이어지며 영하권의 날씨를 보인 10일 오전 청주시 일원에 눈보라가 치자 두터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