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영동군이 오는 9월 개최하는 '2025년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를 앞두고 군청 진입로 조형물을 손본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국악 엑스포 기간 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국악의 고장 영동'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칙칙했던 군청사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입로 조형물을 정비한다. 정비공사는 전체 사업비 1억5천만 원을 들여 군청사 진입로 벽면과 기존 조형물을 대상으로 한다. 군은 낡고 오래된 벽면을 개선하고, 영동의 사계를 표현한 디자인을 적용해 도시 미관을 향상할 계획이다. 특산물과 국악을 소재로 한 계절별 이미지를 새겨 넣어 군만의 특성과 지역성도 강조한다. 사업 구간의 벽면을 여름(70m), 가을(81m), 겨울(회전교차로 중앙) 등으로 나눠서 꾸민다. 여름 구간에는 철판 타이포 채널과 LED 조명을 활용한 빛 조형물을 설치하고, 가을 구간에는 대나무 프레임을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할 방침이다. 또 겨울 구간은 보름달 이미지를 강조한 로고젝터(Logojector)로 국악 엑스포와 군 브랜드를 홍보한다. 이번 정비공사는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 경관 조성에도 초점을 맞춘다. LED 제품을 활용해 밤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충북일보] 괴산군은 '2025년 지방세 정기세무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한다. 올해 조사 대상은 최근 4년간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 중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취득가액이 3억원 이상인 13개 법인이다. 이 가운데 우수기업 및 조사 실익이 없는 법인은 제외됐다. 군은 조사 과정에서 경제활동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서면조사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기업이 희망하는 시기에 조사를 진행하는 '세무조사 일정 기업선택제'도 도입해 납세자의 편의를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조사 이후에는 달라진 지방세 제도와 주요 추징 사례 등을 안내하는 지방세 컨설팅을 제공해 자율적인 납세환경을 조성한다. 군 관계자는 "악의적 탈세는 엄정히 대응하되,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기업활동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괴산군은 경남·경북 등 최근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1천569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성금은 괴산군청 전 직원들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자발적으로 모금운동에 참여해 조성했다. 군은 지난 1일 경북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해 응급구호 130세트를 직접 전달하고 현장 지원도 벌였다. 군 관계자는 "지난 2023년 수해로 어려움을 겪을 때 전국에서 도움을 받아 극복할 수 있었다"라며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제천교육지원청이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30일까지 '흡연 예방 금연 표지판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대상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초·중·고교 경계 30m 이내가 금연 구역임을 표현, 흡연의 폐해 등 금연 관련 주제로 진행한다. 작품 규격은 4절(394㎜×545㎜)로 인당 한 개의 작품 및 학교당 3점 이내만 응모할 수 있다. 출품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응모 희망자는 오는 6월 30일까지 소속 학교 흡연 예방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교육지원청 심사위원회가 △창의성 △논리성 △주제 전달력 등 기준에 따라 심사해 초·중·고 각각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1명으로 총 12명을 선정하고 교육장 상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며 최우수 수상작을 금연 표지판으로 제작 후 각급 학교에 설치할 예정이다. 강성권 교육장은 "청소년의 흡연 시작 연령이 빨라지고 있어 조기 예방이 중요하다"며 "공모전을 통해 금연 표지판 기획 단계에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끌어내 교내 및 교외 금연 분위기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이 담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져 흡연의 폐해를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충북일보] 단양군이 따뜻한 봄을 맞아 도심 전역에 34만여 본의 봄꽃을 심으며 '꽃피는 도시 단양'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과 내륙 힐링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한층 더하기 위해 3월부터 본격적인 봄꽃 식재를 시작했다. 팬지, 비올라, 페츄니아, 백일홍, 국화 등 다양한 계절 꽃 묘를 곳곳에 심어 지역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다채로운 봄의 정취와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봄꽃 식재는 상진리에서 도전, 별곡리에 이르는 가로수 화분을 비롯해 다누리센터 수변로, 도담삼봉, 고수대교 등 주요 관광지와 교통 요충지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특히 3월 말까지 팬지와 비올라 9만 본이 식재되며, 이 중 6만 3천 본은 가로수 화분에 집중 배치돼 거리마다 화사한 꽃길을 연출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12월 미리 심어놓은 튤립 3만4천 본은 봄의 절정기에 맞춰 군청과 도담삼봉, 상진리 도로변 일원 중심으로 만개할 전망이다. 이어 4월 초에는 삼봉대교와 고수대교에 웨이브, 페츄니아 6만 본이 식재되며 4월 말부터는 백일홍, 석죽, 일일초 등 여름꽃이 8월 중순까지 도심 곳곳을 물들일 계획이
[충북일보] 코레일 제천역이 지난 1일 KTX 21주년을 맞아 제천역 맞이방에서 고객 사은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TX 개통 21주년을 기념하고 그동안 제천역을 이용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제천역 직원 일동은 고객들에게 기념품 및 다과를 제공하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KTX 모형을 직접 조립하는 체험존을 마련해 고객에게 즐거운 추억과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제천역은 2021년 1월부터 준고속열차인 KTX-이음 운행을 시작하며 제천시민의 발이 되고 있다. 제천역의 KTX-이음 일평균 이용객은 개통 초기 대비 60%가량(2021년 846명→2024년 1천345명) 성장하며 지역 발전 및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임석규 제천역장은 "KTX 개통 21주년을 맞아 고객을 위한 감사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즐겁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단양소방서가 1일 지역 내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에서 자위소방대 합동훈련을 했다. 이번 자위소방대 합동훈련은 야간에 발생할 수 있는 기숙사 화재를 대비해 저녁 취약 시간대에 이뤄졌으며 관계자와 기숙사 내 학생들의 화재 대피와 인명구조를 중점으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대피훈련 △피난기구·대피로 확인 △응급환자 심폐소생술 △관계인 중심의 안전 관리 지도 등이다. 엄재웅 소방서장은 "대형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대상물에 대해 취약 시간대 화재 대피·인명구조 훈련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단양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단양중학교 볼링부가 제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충북 볼링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단양중 선수들은 개인전, 2인조, 4인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입상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남자중등부에서는 윤주민(3)이 개인전 은메달을, 윤주민-민신홍(3) 조가 2인조 은메달을 차지했다. 또 전현태-이시훈(2) 조는 2인조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4인조 경기에서는 윤주민 외 3명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기에 여자중등부에서는 이아영(2)이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고 2인조 경기에서는 이아영-최정인(2) 조가 금메달을 따내며 기량을 뽐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윤주민, 민신홍(3), 이아영, 최정인(2) 등 총 4명이 충북 대표로 선발돼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성과의 중심에는 단양중학교 이기완 교장의 헌신적인 지원이 있었다. 이 교장은 "구슬땀을 흘리며 노력한 선수들이 결코 헛된 땀을 흘리지 않았다"며 "여러분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면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 같은 교장의 따뜻한 격려는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속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충북일보] 김문근 단양군수가 군 보건의료원 개원 1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의료원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구내식당에서 함께 점심을 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날 오찬에는 최병용 보건의료원장을 비롯한 주요 의료진이 함께했으며 김 군수는 지역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김 군수는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의료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단양교육지원청이 지난 1일 올해 1분기 청렴 유공 직원을 선정해 표창했다, 지원청은 대상자로 행정과 장유진 주무관을, 친절 유공 표창 대상자로 가평초등학교 유지예 조리실무사,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김금희 교무실무사를 각각 선정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분기마다 부패 취약 분야 제도를 개선하고 청렴 시책을 추진해 청렴도 제고하거나 민원 서비스를 적극 실천해 고객만족도 향상에 이바지한 교직원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지원청에 따르면 장유진 주무관은 투철한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공정한 급여업무 처리를 통해 청렴 의식 강화에 노력했고 유지예 조리실무사는 성실하고 친절한 태도로 급식업무를 수행했으며 김금희 교무실무사는 교무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원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이바지했다. 나광수 교육장은 "늘 열정적인 태도로 청렴한 행정,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실천해 온 우리 교육지원청 직원들을 응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단양교육을 위해 청렴, 친절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단양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제천시가 시 승격 45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예술의전당에서 제45주년 제천시민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제천 예술의전당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번 시민의 날 행사는 써니그루브댄스와 제천 어린이합창단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대제중, 제천여중), 제37회 시민대상 시상(문예학술체육부문 오문수, 사회개발봉사 부문 조국현, 특별상 부문 권동현)에 이어 2025년 시에서 개최되는 3대 국제행사 성공 기원 결의문 낭독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시민의 날 기념 부대행사로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의 명사 초청 시민 강연과 최근 '나는 반딧불'로 유명한 가수 황가람의 축하 무대 그리고 제천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 등 제천시민의 날을 기념해 많은 시민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창규 시장은 "제천시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서로를 격려하고 스스로 다짐하는 시간을 갖자"며 "앞으로도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을 만들기 위해 시민 중심으로 지역 현안을 하나하나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단양군이 2025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 진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총 1억2천만원 규모의 입학생 지원금을 4월 초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약 360명의 입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군은 지난 3월 접수된 신청자에 대한 대상자 검증 절차를 마친 상태다. 지급은 단양군 지역상품권으로 이뤄지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직접 송금(신청인 또는 보호자 명의) 또는 지류형 상품권을 각 학교를 통해 배부하는 2가지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입학생 지원금은 새 학기를 맞아 필요한 교복, 학용품, 체육복 등 필수용품 구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신학기를 맞아 증가하는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과 가정 모두가 새로운 출발을 기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입학생 학부모 A씨는 "교복과 준비물 마련에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이번 지원금으로 큰 도움이 됐다"며 "지역에서 학생들을 위해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줘 감사하다"고 고마워했다. 단양군은 이번 지원이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충북일보] 봄이 오면 음성군의 벚꽃 명소들이 벚꽃 향연을 펼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생극면 응천십리벚꽃길, 감곡면 청미천 벚꽃길 그리고 맹동면 윗맹골 수변공원 등 음성의 벚꽃 명소들이 상춘객들에게 화사한 봄 풍경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먼저, 응천십리벚꽃길은 총연장 3.5㎞에 걸쳐 벚꽃이 만개하는 곳으로 생극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길이다. 이 곳은 2007년부터 벚꽃나무를 심기 시작해 지속적인 관리와 보존으로 지금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탈바꿈했다. 10리에 걸쳐 벚꽃 터널을 이루는 응천벚꽃길은 시작점인 출렁다리를 건너보는 경험을 해볼 수 있고, 중간중간 시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특히 출렁다리의 유리 바닥은 하천을 내려다볼 수 있는 투명한 유리창으로 만들어져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오는 5일에는 생극응천십리벚꽃길보존회(대표 김기헌) 주관으로 제3회 '생극응천십리벚꽃길 걷기대회'가 열려 가족과 함께 벚꽃길을 걸으며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벚꽃 명소인 감곡면 청미천 벚꽃길은 음성군의 대표적인 벚꽃 나들이 명소로 자리 잡았다. 청미천을 따라 조성된 벚꽃길은 약 3㎞에 걸쳐 하얗고 분홍빛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