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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단양군은 충북의 스위스이자 오스트리아

관광객 1천500만 달성위해 군과 최대한 협조해 도울 것
KTX이음 단양역 필수 정차 및 노후 철교 철거 지원 긍정 검토

  • 웹출고시간2025.04.03 15:56:27
  • 최종수정2025.04.03 15: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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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단양군을 찾아 기자들과 만나 충북의 스위스이자 오스트리아인 단양 관광 육성을 위한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충북일보]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3일 단양군을 찾아 충북의 스위스이자 오스트리아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관광 육성을 위해 최선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오는 9월 말 충청내륙화고속도로 충주 개통과 함께 KTX이음 연결 등에 따른 영남권 관광객 흡수 등 호재가 이어진다며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와 관련해 KTX이음의 단양역 필수 정차에 대해 코레일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이뤄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또 단양지역을 지나는 중앙선 철로의 복선화 사업에 따라 남겨진 노후 철교인 상진철교(1985년 건설)와 덕상철교(1960년 건설)의 철거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현재 단양은 중앙선 KTX이음이 하루 상·하행 각 6회 운영 중이나 이 중 일부만 단양역에 정차하고 있다.

이에 군은 1천만 관광객과 31만 명에 이른 생활 인구의 이용 편의를 위해 단양역 필수 정차가 시급한 실정이다.

또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 후 남겨진 상진철교와 덕상철교는 현재 노후로 인해 경관 저해는 물론 수질오염과 붕괴로 인한 잠재적 재난 발생의 우려가 커 철거가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지난해 국가철도공단이 사업비를 세웠으나 기재부 심의에서 제외되며 올해 예비비를 편성해 사업을 추진해야 해 충북도 차원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날 지역 민생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군을 찾은 김 지사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관광 단양의 또 다른 성장을 위해 도 차원에서 다양하고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첫 일정으로 '일하는 밥퍼' 사업이 운영 중인 평동2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봉사자들과 일감 제공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단양의 중요 핵심 현안 중 하나인 단양 구경시장 주차타워 조성 사업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 뒤 시장 상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단양은 자연과 문화,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도시"라며 "이러한 잠재력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도 전체의 균형 발전을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도와 군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아가는 계기가 됐다"며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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