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조금동두천 15.9℃
  • 맑음강릉 11.8℃
  • 맑음서울 16.8℃
  • 맑음충주 15.2℃
  • 구름많음서산 12.0℃
  • 맑음청주 15.5℃
  • 구름조금대전 17.7℃
  • 맑음추풍령 13.3℃
  • 구름조금대구 15.3℃
  • 맑음울산 11.6℃
  • 구름많음광주 15.0℃
  • 구름조금부산 13.8℃
  • 구름조금고창 11.8℃
  • 구름많음홍성(예) 13.3℃
  • 흐림제주 11.6℃
  • 구름많음고산 10.4℃
  • 맑음강화 12.8℃
  • 구름조금제천 14.8℃
  • 맑음보은 15.1℃
  • 맑음천안 14.9℃
  • 맑음보령 13.1℃
  • 구름많음부여 15.8℃
  • 구름많음금산 14.8℃
  • 구름조금강진군 14.9℃
  • 맑음경주시 13.1℃
  • 구름조금거제 13.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도 '일하는 밥퍼'·청주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국가브랜드 대상

  • 웹출고시간2025.04.02 17:35:19
  • 최종수정2025.04.02 17:36:2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김영환(오른쪽) 충북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와 청주시가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2일 도에 따르면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일하는 밥퍼' 사업은 도시브랜드 복지정책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도는 2023년 '못난이 김치', 2024년 '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슬로건에 이어 3년 연속 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일하는 밥퍼는 도가 전국 최초로 기획한 노인·지역사회 상생형 복지 프로젝트다. 노인들이 자발적으로 마늘 다듬기, 콩 선별 등과 같은 단순 작업에 참여하고 지역화폐로 활동비를 지급받는 방식이다.

도내 44개 경로당과 35개 전통시장에서 총 6만1천여 명이 참여했다. 노인의 자존감 회복과 지역경제 선순환이라는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개인 부문 최고 영예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명예의 전당은 장기간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가치 향상에 이바지한 인물에게 매년 한 명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이다.

김 지사는 "일하는 밥퍼는 복지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충북만의 실험이며 이제는 대한민국 복지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며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작지만 강한 힘으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범석(왼쪽 세번째) 청주시장이 2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기업하기 좋은도시’ 부문 1위로 선정된 청주시를 대표해 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시는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이범석 시장은 이날 시상식에 참석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1위로 선정된 청주시를 대표해 상을 받았다.

시는 기업별 맞춤형 지원과 전국 최고 수준의 경영안정자금 지원, 기업애로 해소지원단 운영, 중소기업 판로개척 등 친기업적 환경 조성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더욱이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매월 1회 이상 기업 현장을 방문하거나 기업인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2년 7월 출범 이후 현재까지 155개 기업을 만나고 205건의 애로를 접수·처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에 최우선 중점을 두고 공공분야 개척 지원에 나섰다. 조달등록기업 테스트베드 지원, 지역상품 우선 구매, 맞춤형 자문단 운영, 우수제품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 당 8억 원을 제공하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시행하고, 특별경영안정자금은 최고 한도를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상향했다.

이 시장은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핵심도시로 청주시가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전략산업 분야 유망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해 미래 100년 먹거리 마련과 함께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기업 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천영준·김정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