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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산불 감지 혁신 기술 도입

혁신 제품 시범 구매 사업 선정, 1억 예산 지원받아

  • 웹출고시간2025.04.02 13:44:51
  • 최종수정2025.04.02 13:44:51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가 도입하는 산불 조기 감지 시스템 셀단위 네트워크 방식 설치 예시.

ⓒ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충북일보]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가 조달청에서 주관하는 '2025년 혁신 제품 시범 구매 사업' 공모에 선정돼 약 1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산불 조기 감지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기술개발 후 판로 개척이 어려운 벤처기업의 혁신 제품을 조달청이 구매해 공공기관이 시범 사용하고 성능을 검증해 상용화를 지원한다.

소백산국립공원은 광범위한 산림을 관리하는 데 비해 인력이 부족해 산불 감시가 어려운 점을 해결하기 위해 이 사업에 참여했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154㎢의 넓은 면적을 관리하며 직원 1명당 약 16㎢(여의도의 4배)를 담당해야 해 산불 감시와 조기 감지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달청의 지원을 받아 남천야영장에 산불 조기 감지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가 도입하는 산불 조기 감지기.

ⓒ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해당 감지기는 MEMS 센서와 온습도 센서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산불을 감지하고 중거리 통신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혁신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관리사무소에서 30㎞ 이상 떨어진 지역에서도 효과적인 산불 감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혁신 시제품을 적용하면 인력 소요 없이 원격으로 실시간 산불 조기 감지가 가능해 산불 위험 관리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대형 산불 확산 방지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직원들의 피로도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산불 조기 감지기 도입으로 실시간 감시 체계를 구축해 대형 산불을 예방하고 공원 관리 인력의 운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적극 도입해 자연 자원 보호와 관리 효율성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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