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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난계 국악축제 '2025 아시아 페스티벌 어워즈' 수상

  • 웹출고시간2025.03.25 13:50:18
  • 최종수정2025.03.25 13: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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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과 군 축제 관광재단 관계자들이 지난 24일 영동 난계 국악 축제의 ‘2025 아시아 페스티벌 어워즈’수상을 축하하는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영동군의 대표 축제인 영동 난계 국악축제가 '2025 아시아 페스티벌 어워즈(Asia Festival Awards)'에서 아시아 음악 축제(지역 음악) 부문 수상작으로 뽑혔다.

군에 따르면 영동 난계 국악축제가 아시아 전역의 우수한 축제들이 경합을 벌인 이번 페스티벌에서 지역성과 예술성, 콘텐츠 우수성 등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시아 페스티벌 어워즈'는 아시아 각국의 축제 가운데 기획력, 운영 전략, 문화적 가치 등을 평가해 시상한다.

상을 받은 축제는 세계축제협회 본부(IFEA World)에서 주관하는 '아시아 피나클 어워즈' 후보로 자동 추천되는 등 향후 세계적인 무대에서도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영동 난계 국악축제는 조선시대의 대표 음악가인 난계 박연(朴堧)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가을 그의 고향인 영동군에서 열리는 전통 음악 축제다.

이 축제는 국악 경연대회, 거리 행렬, 국악기 제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의 대중화와 관광 자원화에 성공했다.

이 지역의 대표 축제를 넘어 아시아에서 주목받는 문화 콘텐츠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지역 청년과 관광객 참여를 확대하고,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축제 콘텐츠를 다변화해 눈길을 끈다.

올해 56회 영동 난계 국악 축제는 군에서 열리는'2025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 연계 행사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심천면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펼칠 예정이다.

박순복 군 축제 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전통 음악의 정수를 품은 영동 난계 국악축제가 아시아 최고의 음악 축제로 인정받은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온 힘을 쓰겠다"라고 밝혔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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