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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증평군 돌봄·공동육아

도시재생 연계 프로그램 운영
젊은 부모 정주여건 개선에 한 몫
증평군 20일 용역착수

  • 웹출고시간2025.03.20 13:02:02
  • 최종수정2025.03.20 13:56:41
[충북일보] 증평군이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준비 중인 돌봄·공동육아 프로그램 운영을 4월부터 본격화한다.

군에 따르면 증평 돌봄·공동육아 프로그램은 증평읍 윗장뜰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돌봄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한 창의파크에서 진행된다. 여기서 창의적인 교육경험을 제공해 놀이문화를 공유·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젊은 부모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돌봄도시'라는 증평군의 특성이 반영된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그램에는 증평지역 영유아와 아동, 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군은 20일 돌봄·공동육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이달 말까지 세부 프로그램을 확정한 뒤 4월부터 9월까지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이 진행될 창의파크는 창의적인 놀이·학습 공간으로 꾸며졌다. 지역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군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주도의 자생적인 돌봄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창의파크에서 진행되는 돌봄·공동육아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의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결속력과 주민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증평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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