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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지는 증평군 온마을 배움터

증평괴산교육지원청 지원 사업
학교-마을 협력수업 진행
올해 60개 교육과정 운영

  • 웹출고시간2025.03.16 13:26:56
  • 최종수정2025.03.16 13: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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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지역 아이들이 온마을배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증평군
[충북일보] 증평지역 온마을배움터 마을교육과정이 이달부터 시작돼 아이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온마을배움터는 증평군과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지역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학교-마을 협력수업 프로그램이다.

마을교육과정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해 교과수업과 연계한 실습·실기·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놀이, 요리, 친환경, 음악, 야외, 문예체 등 6개 분야 60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FUN수학월드 △하리보젤리만들기 △12간지케이크 △페이스 클렌저 비누 만들기 △바다유리 무드등 만들기 △클래식과 애니메이션의 만남 △소방체험관 △우리같이 연극하자 △손바느질 등이 준비돼 있다.

지역의 마을활동가 19명이 온마을배움터 운영에 참여한다. 이들은 정규 학업시간에 학교로 직접 찾아가 전문 분야별 수업을 맡아 아이들을 가르친다.

아이들은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동체의식을 기르는 기회를 갖게 된다.

군 관계자는 "학교와 마을이 협력해 아이들의 배움터를 넓히고,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면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온마을배움터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증평군에서는 온마을배움터 사업으로 마을교육과정 외에 방과후 지역을 둘러보는 증평탐험대, 유아들의 디지털 호기심을 키워주는 창의공작소, 아동인성권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증평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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